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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아>
https://serieson.naver.com/v2/movie/18302?isWebtoonAgreePopUp=true
2) <디아더스>
https://serieson.naver.com/v2/movie/455645?isWebtoonAgreePopUp=true
(2) 이론 응용
두 영화를 통해 아래 중 택 1
1) < 분석가 라캉 >이 되어 < 프로이트 이론 >을 비판하거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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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소리, 분위기, 내용이 주는 압박감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디 아더스”는 충분히 나에게 그러한 감정을 일으킬 수 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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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는 것들이 묘하게 공존하여 살고 있는 저택을 보여줌으로써 감독은 ‘디 아더스’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 그레이스라는 자폐적 존재를 통해 괴기스러움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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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리하여 디 아더스라는 영화의 마지막 반전 부분이 탄생한 것이다. 이 영화를 너무나 재미있게 본 한사람으로써 이 부분의 감독의 미장센은 긴장감을 주고 또 반전을 하는데 성공적이라 말할수 있겠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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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는 것과 같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그래서 세상을 자기 중심위주로 사는 것은 옳지 않다. 더 넓은 사고의 필요성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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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영혼이 있었으면 좋겠다. 밤이 깊었다. 이제 그만 자야겠다. 자리에 누워 가까이 있을지 모르는 그들의 존재를 느끼고자 허공에 대고 말을 건네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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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아야 한다. 동정이 아닌, 그들의 사상도 인정하고, 둘의 절충점을 찾아야 한다.
악의 존재는 어쩌면 우리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영화에서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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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1. 이 영화의 전체적인 색조인세기말적 우울함과 암울함’ 이 21세기 현대사회에 시사하는 바는?
2.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이 의미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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