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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저는 제가 속해 있는 기업의 이미지는 저의 이미지와 같은 것이고 제가 속해 있는 기업의 주인의식이 크기 때문에 제가 대하는 고객에게서 만큼은 절대 일이 없을 것이라 장담 할 수 있습니다. 대방건설의 C/S팀에서 서비스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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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져 있는 영업사원들을 위해 노하우 전수와 후임양성을 위한 길을 걷고 싶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들과 노하우를 전수 하며 제 2의, 제 3의 최고영업사원이 나타나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더 많은 공부를 할 것입니다. 저 뿐 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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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특성상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항상 협동, 전우 등 팀웍을 발휘하고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협동이라는 요소를 빠트린다면 일의 진척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훈련, 작업 등 많은 후임, 동기, 선임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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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
“700점대 토익과 지방국립대 출신으로 과연 대기업에 입사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의 대답은 ”당연하지“입니다. 미국의 루즈벨트 전 대통령께서는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하지 못할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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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말을 듣고 2학년 때부터 꾸준히 경제신문을 읽고 있습니다. 특히 코닥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디지털카메라를 가장 먼저 만들고도 적절한 타이밍을 놓쳐 시장을 빼앗기는 상황도 시장의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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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마련입니다. 영업이라는 업무에서도 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많은 사건과 사고가 많았지만 처음에는 당연히 당황하고 실수를 많이 하기 마련입니다. 고객들의 부재는 간단한 일이지만, 겹 약속이 잡힌다던지, 생각지도 못한 사고가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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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차를 좋아했던 저는 한국 자동차 부품 업계에서 최고로 달리고 있는 리한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글로벌 탑 10를 달성하고 전 세계에서 승승장구하는 리한을 보면서 이곳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했습니다. 이제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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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대외활동으로 쌓아온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유관부서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상호 협력을 통해 솔루션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이러한 열린 마음으로 10년 후에는 기획팀의 전문가로 거듭나겠습니다. 세계 시장의 테스트 마켓 역할도 하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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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초점을 두었지만, 앞으로는 소리나 온도, 촉감, 향기, 진동 등 사용자의 감성과 상태를 배려한 디스플레이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샀을 때부터 사용자에게 적용되어 점차 사용자와 닮아가는 디스플레이를 만들고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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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저는 교수님과 회의를 통해 정보와 아이디어를 나눴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우리의 설계목표는 최고의 효율, 최선의 안전성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CATIA를 교육해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부품 사양과 제작을 고려하며 설계를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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