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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유럽 배낭여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느낀 바가 참 많았지만 특히 잊을 없는 곳은 멕시코입니다. 멕시코는 마치 우리의 7,80년대를 연상하게 하였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멕시코사람들을 보며 지구촌에 있는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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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특히 제 나이 또래의 중국 학생들과 이야기해보면서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제 관계와 그 발전 방향에 대해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특히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독도 문제를 비롯한 고구려사 왜곡 문제, 동북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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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에 놓이게 된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 현대공예는 전통과 현대의 이중화음으로 인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 하는데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본인은 그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디자인매니지먼트(Design Management)에서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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