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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동아리에 가입하여 미술선생님으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은 결과 심적 조절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이제 부산대학교 심리학과에 진학 후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용기를 북돋아 주고자 합니다. 우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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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과 전시회관, 영화관을 매주 한번씩 다녔고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다 경험해 보았을
정도로 예술적인 감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외에도 운동을 좋아하여 탁구와 농구를 즐겼고 스키같은 스포츠도 굉장히 즐겨합니다. 특히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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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등 미술 분야에서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열심히 잘 가르쳐 준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으며 대학에서는 교육봉사동아리, 멘토링, 공부방 활동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2. 성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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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좋아해서 그림이 취미였고 미술대회에서 수상한 적도 있었고 무대 또는 버스킹 공연을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설레는 기분을 항상 가졌습니다. 스스로 느끼기에 공연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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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소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미술 감각 마져 요리와 연관이 없진 않았습니다. 방학숙제로 그리기를 해 갈 때 직접 그린 그림 위에 실제 파와, 부추를 덧 붙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신선한 시도로 선생님께 칭찬을 받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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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연구는 미학적 논의를 풍부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바 전 이러한 학제 간 접근을 통해 이론과 경험, 감성과 이성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할 계획인 것입니다.
그리고 또 연구와 실천의 사회적 확장입니다. 저는 대학원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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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사회과학, 나아가 자연과학과도 교차하는 지점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심리학적 미학, 문화인류학, 미디어학과의 접점을 탐구하며 예술을 더 폭넓은 학문적 틀에서 이해하고자 합니다. 예로 들자면 신경과학적 미학 연구를 통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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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연구나 전시 기획 등 다양한 형태로 제 학문적 성과를 사회와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대학원 과정 중 다양한 세미나와 스튜디오 비평에 적극 참여하며, 동료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 시각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국내외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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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전공하며 준비해왔고, 미대에 진학할 것이라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인해 손목을 다치게 되면서 고3 입시미술을 준비할 수 없게 되었고 수년간 준비해왔던 것들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입사하여 본인이 일 할 조직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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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과
13. 전기공학과
14. 기계공학과
15. 과학교육학과
16. 생화학과
17. 물리학과
18. 멀티미디어학과
19. 정보통신공학과
20. 지리교육과
21. 국문과
22. 의예과
23. 간호학과
24. 약학과
25. 건축학부
26. 정보과학부
27. 생명공학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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