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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미술강사, 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신하고 재미난 수업으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깨울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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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미술을 배움으로써 숙성시켜야할 미적인 안목과 정서적인 교육을 이룰 수 없게 될 뿐만이 아니라 가장 큰 문제인 정서적인 결핍으로 인하여 예술의 진정한 참맛을 모르고 살아가는 미술인을 양성하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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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담 업무에 관심이 많으며 더 많은 역량을 키우고 싶고 때문에 더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저의 꿈에 가장 적합한 기관이 귀 기관이라 생각이 되었기 때문에 과감히 지원해 봅니다.
물론 미흡한 점도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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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있으며, 학교 홍보물로 책갈피, 교과 홈페이지 등을 제작했었씁니다. 현재는 컴퓨터 그래픽스 운용기능사는 필기 합격상태이며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동화, 일러스트 등 원화그리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사명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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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음악치료사로 일하였으며 유아 및 아동/청소년에서 일반 성인 및 장애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의 다양한 필요에 맞춰 음악을 통한 심신의 치료를 제공하여 왔습니다.
특히 전문가적인 진단과 치료계획 및 진보의 확인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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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했던 제 특기를 살려 제주도 관광지의 그림을 간단히 스케치 하여 동봉했고, 이는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농부 아저씨는 제2의 인생을 위한 목돈을 마련하고 저에게 고맙다고 하셨고, 마을의 다른 농부들도 저에게 영업을 부탁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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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활동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연스럽게 표현함으로써 정신적 갈등을 해결하고 건강한 자아로의 성장을 돕는 매개체 역할 되고자 합니다.
음악심리치료사로서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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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 초대작가
1994년 2월 00000 연방공화국 국제 현대미술전 초대작가
1995년 8월 제 23회 000 우수작가 초대전 심사위원
1996년 2월 00 청년작가위원회 홍보이사 피선
1997년 4월 000 연벙공화국 국제현대미술전 초대작가
1998년 9월 -현재 동사재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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