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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부자들까지. 히트메이커스도 물론 좋은 책이었다만, 역시 저자가 미국인이라 그런지 모든 이야기가 미국식이라 한국에서 사업을 준비하는 나로서는 조금 이질감이 들었다. 또한 항상 이런 성공 신화를 보면 다들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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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고, 한꺼번에 묶힌 방학숙제를 하듯이 썼다. 지출 통제가 되지 못했다. 그래서 과감하게 내가 가계부를 쓰겠노라고 선언했다. 그래서 내가 가계부를 쓰게 되었다. 거의 매일 매일 결산을 했다. 어느 부분에 돈이 많이 쓰였고, 어느 부분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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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자본주의는 정부가 시장을 길들인 자본주의였고, 지금부터의 자본주의는 정부가 시장에서 물러나 시장이 정부의 일까지도 대신하는 자본주의가 되어가고 있다고 전단했다.
이상에서 살핀 것과 같이 지금까지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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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차이가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는 것과 자신의 운명을 남에게 맡기는 것에 있으며,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돈을 위해 일하고,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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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 아직도 더 필요한 것들로 지금 하는 것을 중단하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라. 행동하라! 당신이 하고싶은 것을 먼저 한 사람을 찾아라. 강의를 듣고 테이프를 사라. 많은 제안을 하라. 한 달에 10분 정도 특정한 지역을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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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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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금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하나의 생각차이로 나 자신의 운명이 바뀔지도 모르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 모든 추억들이 어쩌면 마음속의 부자라는 것을 깨닫게 해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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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실천을 못해본 것에 대한 내 자신에 대한
인정하기 싫은 질책으로 괜히 책에 대해 비판한 것은 없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었다. 나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만들어준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이란 책을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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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쓰라고 했을때 사실 막막 했던게 사실이다.
중학교때 이후로는 독후감이라는걸 써 본 적이 없는데 막상 쓸려고 하니 그랬는것 같기도
하고 책 내용 자체가 성경 구절로 해서 재무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쉽게 풀어 놓기도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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