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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에게^^
안녕^^ 나는 구리야^^
다른 건 아니구, 내가 너희들한테 내가 읽은 책을 소개해 주려고 해^^
이 책 이름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야.
톨스토이가 지은 책인데, 미하일이라는 천사가 하느님의 벌을 받고 지상으로 내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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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와 아들은 서로가 없었더라면 오늘을 살아가지 못했을 것이며, 그들이 지친 발걸음을 놓아 가려했던 곳은 사람이 마음의 불을 되찾은 훗날이었다. 기나긴 여정 끝에 기다리고 있는 답은, 결국 사람이다.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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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1910년 10월 29일 이른 아침 장녀와 주치의를 데리고 집을 떠나 방랑의 여행길에 올랐으나 도중에서 병을 얻어 아스타포보(현 톨스토이역)의 역장 관사에서 숨을 거두었다. 읽고나서...(서평)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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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말 한마디, 행동하나에 미래가 달라질 수도 있다. 진정한 교사란 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나중에 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게 나무를 잘 자라게 도와주는 햇빛, 그늘, 물, 양분과 같은 요소들처럼 미래의 교직을 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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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4월 20일
**********************************************************************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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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며 봉사하는 삶을 살자, 노력하는 삶을 살자, 너무 많은 욕심을 내지 말자는 것이다.
이 책의 부제는 '작은 행복이 있는 삶을 찾는 소박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이야기'이다.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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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지 알 것이다. 톨스토이는 선뜻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고 하였지만.... 나는 사랑말고도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싶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문득 어느 우유광고의 카피가 생각난다. 사랑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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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앞날만 걱정하며 미래를 향해 좇아가는 이들 뿐만이 아닌 주위를 둘러보며 주위 사람들과 함께 사랑으로 살아가는 이들 역시 많은 것이다. 미하일은 이야기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흩어져 살기를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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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또 다른 감정 일뿐이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 주위의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나아가...모르는 이들에게까지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너그럽고 넉넉한 사람이 되고싶다
소중하기에 아껴야 되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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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 편리함과 심미성에 관해서도 심각한 고민이 필요하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유현준, 을유문화사, 2015. 1. 서론
2. 본론
1)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2) 주관적 의견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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