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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족보 총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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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의 말에 혀를 쏘옥 내밀거나, 너무 큰 소리로 웃는 것은 물론 긴장된다고 해서 면접 내내 눈을 내리깔고 있는 모습도 감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의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적당한 제스처를 쓰는 것이 좋다.
5. 질문에 너무 간단히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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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은 당신이 일관성이 없고 주저하면 불확실한 것을 아주 빨리 간파한다. 그들은 단지 당신이 어떻게 대꾸하는지를 보기 위해서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따로 전에 한 말을 바꾸거나 추가 설명하거나 정당화하면 당신이 과장을 하거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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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일어나서 바른 자세로 나온다.
Ⅵ. 면접시 부적절한 태도
대상자 : 2372명 / 잡코리아
① 예의 없는 태도 - 746명(31.45%)
② 면접시간 지각 - 463명(19.52%)
③ 자신 없는 태도 - 334명(14.08%)
④ 화려한 옷차림 - 329명(13.87%)
⑤ 질문과 상관없는 대답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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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장에서 처음 봤습니다. 석사생을 꽤 많이 뽑는 것 같더군요. 참고로 우리학교 화공과 분이 10명이나 면접대상이었습니다.
면접은 두 가지로 봤구요. 먼저 면접관 3명 앉아있는 곳에 들어가서 다른 면접자들과 질문 받고 대답했습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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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이 뚫어지게 바라보면 눈길을 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사람은 평소에 상대방의 눈길을 바라보면서 말하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4. 두 세 번의 심호흡을 한다
조용히 두 세 번의 심호흡을 한 다음 질문을 기다려라. 첫 번째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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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의 관심은 아마도 지원 분야일 것이다.
Ⅵ. 면접 주의 사항
1. 면접이란
면접의 기본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알고 면접에 임하냐는 것일 것이다.
면접에서의 정답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똑같은 질문에 자신의 소신을 담아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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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장소의 분위기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라도 일찍 가서 기다리는 것이 좋다.
3. 대기실에서는 마음의 평정을 유지한다
면접은 대기실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라.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마지막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과 행동수칙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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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설명하라는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할지 고민이다. 아무래도 면접관의 수준을 생각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
- 좋은 예
저는 000교수님의 지도 아래 마케팅의 방법론을 공부했습니다. 저의 연구 테마는 미국의 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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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 자기소개서에 적힌 항목에 대한 질문이 들어옵니다. 휴지기간 있거나, 유학 경험이 있거나 등등 전공지식은 전혀 안 묻습니다. 100% 인성평가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영어면접도 전혀 아니었습니다.
총평 자기소개, 지원동기, 자신만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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