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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냐크도 그의 일기장에 이러한 점을 지적했다. “피사로는 우리의 기법으로부터 그가 원하는 바를 찾을 수 없었다. … 그는 다양성 속에서 일관성을 찾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일관성 속에서 다양성을 모색했다.” 그리고 시냐크가 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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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냐크의 작품을 다른 한편에 전시하며 그의 작품의 과학적 아름다움을 빛나게 해주고 싶다.
<참고문헌>
- 국내서 -
박우찬 지음,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재원, 1998
오광수 지음, [서양화 감상법], 대원사, 1997
이주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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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냐크
쇠 라 (Georges Pierre Seurat) (1859~1891, 프랑스)
쇠라(Seurat, George Pierre/1859~1891/프랑스) - 신인상주의의 대표작가 : ‘그량쟈트섬의 일요일’
그랑쟈트 섬의 일요일 오후(유채/207×308Cm)
아니에르의 수욕(유채/201×301.5Cm), 쇠라
쿠르브보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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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냐크(Paul Signac)는 ‘점묘법’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같은 시기, 세잔(Paul Cezanne)과 고갱은 인상주의의 유산을 받아들여 또 다른 길을 열고 있었다. 마지막 인상주의 전시회는 이미 인상주의 쇠퇴와 더불어 새로운 경향의 미학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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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냐크 [1863.11.11 ~ 1935.8.15]
프랑스의 화가. 기요맹의 제자. 파리 출생.
모네의 작품을 보고 감동하여 화가가 될 뜻을 세워 1883년 20세 때 아카데미 리브르 드방에 들어가 인상파의 화풍을 익혔다.
84년 제1회 앙데팡당전에 처음 출품하고, 그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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