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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 것이다. 그리고 대학교나 사회단체들에서 주관하는 각종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사회를 보는 시각을 기르고 내가 리더(Leader)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을 쌓을 것이다. 많이 실패도 하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청춘의 삶을 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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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아 오늘의 우연에 감사하다.
언제나 그랬듯 독서를 하고 어제의 나보다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반성을 해본다. “정말 열심히 살고 싶다. 10년 뒤 미래까지 생각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진심이 담긴 확고한 꿈을 가지고, 어제의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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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청춘의 삶을 정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청춘, 청년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지금 소중한 이 시기 20대에 정말 해보고 싶은 일들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렇지만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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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은 것은 다 해봐야 한다. 학교 안에서 자신의 해답을 찾을 것이 아니라 학교 외에서도 충분히 답을 찾을 수 있다. 모든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이다.
청춘... 청년... 열정... 도전! 정말 마음껏 시도해보자! 저학년 시기에는 충분히 그것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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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는 압박이란 것을 더 많이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20대들에게 그 모든 압박감을 내려놓으라고 이야기를 한다. 너의 미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살면서 하나의 사건에 의해서 얼마든지 바뀔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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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있기에 남들과 같음이 아니라 다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향해서 가는 것. 그것이 바로 청년! 청춘의 시기에만 할 수 있는 특권인 것이다.
책만 읽고 생각만 해서는 바뀌는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한다면 정말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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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청춘을 보내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비록 현실에 치여 살아가고 있지만 시간을 좀 내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지난날들을 돌이켜보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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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래서 청춘이니깐 힘을 내야겠다.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은 하나같이 좋은 글들과 교훈들 투성이다. 모두 말할 순 없지만, 내가 읽고 크게 깨달았던 몇가지 것을 써보았다. 나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계기가 되는 멋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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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으로 인해서 한참 방황 중이던 나의 생각이 한 길로 잡히는 것 같아서 책을 읽고 있는 동안 안도를 하기는 하였으나, 이 책을 읽는 동안 내 자신에게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그래 청춘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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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와 세계_ ‘아프니까 청춘이다’ 독후감 >
나를 찾게 되다.
PART 1. 답은 내게 있었다.
PART 2 시련이 있기에 다시 도약할 수 있다.
PART 3 기적으로 향하는 한 걸음
PART 4 찌질이 알파에서 진정한 알파로 거듭나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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