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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아서 실패하지도 않는 직원을 회사를 당장 떠나야할 직원이라고 보고 있다. 일본전산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경영의 핵심은 이런 적절한 긴장감에 있는 것이다.
일본전산의 사규는 1.가족경영을 하지 않는다. 2.대기업하청업체로 남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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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산은 기업의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인재를 채용한 후 채용한 인재를 회사에 걸 맞는 인재로 양성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종업원에게는 일본전산은 일하기 편한 회사가 아니라 기회가 주어지는 회사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강조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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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인상깊은 곳은 ‘밥 빨리 먹는 사람’, ‘목소리 큰 사람’, ‘화장실 청소 잘하는 사람’을 등용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낸 이야기도 시선을 잡아끈다는 부분이었다. 결국 인내심 있고, 끈기가 있는 사람이 오래 남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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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산 이야기’. 실제로 이 기업은 우리 회사의 파트너사이기도 했는데 베스트셀러로 출간이 되었다고 했기에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 일본 열도를 얼어붙게 한 ‘10년 장기 불황’에 무려 10배의 성장을 이룬 기업, 일본전산(日本電産, 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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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파이팅 있게 현업에서 최선을 다하면 일하는 중에 행복한 나 자신을 발견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인상 깊게 다가온 문구가 있어 소개하면서 독후감을 마치려고 한다.
‘끈질긴 놈이 마지막엔 웃게 돼 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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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일본전산 이야기는 일본의 작은 도시에서 직원 4명이 명문대 출신도 아니면서, 어떻게 세계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일류대 출신의 인재들이 아닌, 삼류 출신의 직원들을 데리고 일을 하자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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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라는 문구였습니다. 이 문구가 뜻하듯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이번 공채 신입사원중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두산을 빛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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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산이야기,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그들은 오일쇼크와 10년 불황이라는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막대한 기술 개발 비용과 탁월한 경쟁력이 필요한 하드웨어 산업만을 고수해왔다.
모터라는 단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해, 최고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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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이 책을 읽고 가장 와닿았던 대목이다. 아무리 힘든 시련이 찾아와도 하늘은 견딜 만큼의 시련을 준다는 말처럼
나 역시 시련이 계속 머무는 것이 아닌 잠시 지나쳐가는 것이라 여기고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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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타이틀은 ‘불황기 10배 성장’, ‘손대는 분야마다 세계 1위’, ‘신화가 된 회사’이다.
충분히 나의 손을 움직이게 할 만한 동기가 확실하게 부여되었다.
나는 다소 안철수 교수(요즘은 KAIST에서 강의를 한다고 함)처럼 활자중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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