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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자신이 프로가 되어 가는데 가장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 이렇게 귀관에 과감히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학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대학원에서 박물관과 미술관 경영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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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목이 튼튼한 티셔츠"라는 슬로건 아래에서 시작한 길거리 노점상을 친구와 함께 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항상 빠른 결단력과 함께 강한 추진력과 도전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의 시도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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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어 가는 노력에는 많이 부족하며 모든 것에 대해 변명부터 먼저 하는 소극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저에게 주어질 미래에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환경에 끌려가기 보다는 제 자신이 이끌어 가기 위해서 후자인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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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고, 체계적으로 공부해 나가면서 제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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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로 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의미 있는 전략을 통하여 오히려 과거보다 신뢰성 있는 고객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고객을 확대하여 이달의 우수 포스로 표창까지 받는 결과를 스스로 창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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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같다는 평가를 자주 들을 정도로 적극적이고 활기찬 성격을 지니고 있는 반면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세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체크하고 치밀하게 일을 추진해 나가는 꼼꼼한 모습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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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또한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는 말처럼 오늘이라는 시간이 저에게 주어진 마지막 24시간이라는 절실한 마음으로 짧은 시간이라도 후회하지 않는 일만을 만들기 위해서 제가 가진 전부를 집중하여 의미 있는 결과들을 만들어 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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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할 수 있는 제 자신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동아리 활동 이외에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량 교통량 조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제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작은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냥 추운 날씨 핑계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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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기술은 단순히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실을 적용하고 응용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로 승화시켜기 위해서 고등학교 졸업 후 설계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각종 설계변경, 공장 및 다세대, 다가구, 주상복합 등의 다양한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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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공과 사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통하여 개인적인 생활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하여 공적인 업무에 집중하고 그 누구보다도 제 자신의 업무에 프로의 모습을 유지하여 갈 것입니다. 항상 제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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