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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졸업 후 본인의 포부는 무엇이며, 포부를 이루기 위하여 지금까지의 인생동안 어떤 경험을 하였고 어떻게 준비하였습니까? [500자 미만]
2. 한화투자증권(푸르덴셜투자증권)에 입사하여 지원하신 업무를 한다면 1번의 경험과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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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단계여서 화려한 경력은 없지만 저의 능력을 발휘해 주어진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해 책임감 있게 수행할 것이라고 저는 자신합니다. 제가 입사하게 된다면 너무 식상한말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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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직이 되기 위해 항상 제 자신을 갈고 닦아 왔습니다. 비서직을 수행하는데 있어 필요한 전문적인 능력들을 기르기 위해 항상 자기개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현재 액셀, 파워포인트, 워드, 포토샵, 일러스트, 드림위버 등의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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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습니다. 입사 20년 후에는 소득이 10%를 환원하겠습니다. 그렇다고 20년 뒤에 환원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입사 즉시 함께 나누며 사는 방법을 찾아보고 실천할 것입니다. 저의 기부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굶주린 사람들의 배를 채우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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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과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영업인이 되고자 합니다.
5.특기사항
“3가지 약속“
첫 번째, 신약개발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최전방에서 약사와 의사 그리고 환자들을 만나며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개선했으면 하는지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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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펀드 투자상담사와 CFP를 시작으로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내점하시는 고객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해드리는 금융 주치의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로 전문 자격증만으로는 부족한 금융 지식을 얻고 금융 트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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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두뇌를 가졌기 때문이 아니라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남들보다 두 세 곱절 노력을 기울이면 최소의 자리에 오를 수 잇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후 저의 생활신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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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입니다. 이 말은 어떤 일을 하든지 서두르지 않고 순리에 따른다는 것입니다. 승리를 위하여 권모술수를 부르는 것은 저와 맞지 않습니다. 무리수를 두면서 조급하게 성과를 내는 것 또한 저와 맞지 않습니다. 언제나 무리수를 두지 않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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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인 건축과 도시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대학 진학 후에도 “해비타트“라는 건축 봉사활동에서 자원 봉사자로 활동했었습니다. 작년 미국 LA를 오가며 다시 한 번 이 분야 진출에 대해 고민 끝에 제가 잘 하는 것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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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같은 팀에 있던 동료들은 대부분 똑똑하고 업무 능력이 뛰어났지만 자신의 의견만을 내세우는 것은 어떠한 해결책도 마련해주지 못했습니다. 개개인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객관적인 판단력과 자신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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