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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들이 함께 사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교육해주며 저는 건강과 가족들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을 지금까지 꾸준히 계속함으로써 이제는 아이들은 저의 두번째 형제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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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대상에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교육해주며 저는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17살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을 지금까지 계속함으로써 이제는 그 아이들은 저의 형제들이라고 불릴 수 있을만큼 친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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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대상에 학교에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교육해주며 저는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을 지금까지 계속함으로써 이제는 그 아이들은 저의 제2의 가족이라고 불릴 수 있을만큼 친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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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1년에 3번씩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녔습니다. 어떻게 보면 많지 않은 횟수일수도 있지만 봉사활동 가는 시간만큼은 순수하고 진심을 다하여 남들을 도왔습니다. 부천 나눔사랑원이라는 장애아동 대상에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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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재학시절에는 무엇인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 봉사동아리인 ‘하나의 마음’에 가입해 장애아동들을 도와주거나 재활원 등에 봉사활동을 수행 하였습니다. 처음 그곳의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는 피해의식과 사람들을 무서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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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들이 다니는 학교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비장애인들의 평범한 기본적인 활동도 장애인들에게는 평생의 소원이 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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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왔습니다. 부천에 위치하고 있는 혜림원이라는 장애아동 대상에 학교에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교육해주며 저는 가족과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을 지금까지 계속함으로써 이제는 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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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Nanum“ 이라는 장애아동 대상에 학교에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교육해주며 저는 가족과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을 현재까지도 꾸준히 함으로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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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여러번 봉사활동을 다녔습니다. 어떻게 보면 많지 않은 횟수일수도 있지만 봉사활동 가는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하여 남들을 도왔습니다. 부천에 장애아동 대상에 학교에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교육해주며 저는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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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대처하는 법 등, 사회생활에 있어 필수적인 중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5. 기타 특기사항[해외연수경험 · 봉사활동 등]
고등학교시절 친구들과 지역 종합복지센타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목욕도우미, 견학도우미 봉사활동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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