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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활동 시간도 생기고, 교사나 학교의 재량권이 더 많아진 것 아닙니까?
7. 7차교육과정에서의 평가체제는 어떻게 됩니까?
8. 열린수업과 수행평가, 평가의 중층성이 보장되는 좋은 면도 있는 것 아닙니까?
9. 교사들의 신분과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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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충과정(수업학습)의 편성
1. 기본 방침
2. 교과교실 설치
3. 교수?학습 내용과 방법
4. 학생 관리
Ⅴ. 영어과 특별보충과정(수업학습)의 실제
1. 말하기 중심의 의사소통기능 구문 학습 자료를 개발한다
2. 의사소통기능 구문 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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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간의 계열의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 즉, 제7차 도덕과 교육과정에서는 교과의 체계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과목 선택형 수준별 교육과정의 원리에 따라, 국민공통기본교과인 도덕에 이어 고2, 3학년에서 일반선택과목인 시민윤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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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에서 생애 단계별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예: 고교 10학년 기술·가정에 진로 관련 단원 추가, 선택과목에 진로와 직업 과목 추가, 각 교과에 진로 관련 요소 반영). 또한 개정안은 기존의 지식 위주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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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공통기본교과에서 일부 과목성적만 반영할 경우 수험생들의 부담은 경감되는 반면 수험생들의 학습능력 저하가 예상돼 주요대학들은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능 출제범위인 심화선택과목의 경우에는 대학별 특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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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특징은 ‘선택 수능’이라는 용어로 집약된다. 그리고 7차 교육과정의 핵심적 특징 역시 학생의 능력의 개인차를 고려하는 ‘수준별 교육과정’과 학생의 흥미, 적성, 필요가 교과목 이수과정에 반영되는 ‘선택 교육과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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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중심교육과정의 심각한 문제점은 이외에도 많지만 지면 관계상 줄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교조 본부 자료실 중 ‘7차 선택중심교육과정의 실상과 비판’(신림고 7차팀) 참고.
34) 서울특별시교육청, 일반계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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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이다
5. 정보통신윤리교육은 정체성 교육(education for identity)이다
6. 정보통신윤리교육은 테크놀로지에 바탕을 둔 교육(technology-based education)이다
Ⅵ. 정보통신윤리교육과 가정교육
Ⅶ. 정보통신윤리교육과 제7차교육과정
Ⅷ.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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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활동 시간도 생기고, 교사나 학교의 재량권이 더 많아진 것 아닙니까?
7. 7차교육과정에서의 평가체제는 어떻게 됩니까?
8. 열린수업과 수행평가, 평가의 중층성이 보장되는 좋은 면도 있는 것 아닙니까?
9. 교사들의 신분과 지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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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 활동 시간이 아님
②선택교과, 공통기본교과 심화·보충 등은 학생들의 학습 부담 증가로 이어짐
③학기당 이수 과목수를 10개 내외로 하겠다는 원칙에 위배됨
④창의적 재량활동 등은 또다시 형식적 운영에 그치게 될 것임.
6) 특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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