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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시 32:1> [다윗의 마스길]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롬 4:3,6,16-17,23-24>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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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셈계 민족이며,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셈계 민족의 독특한 신앙을 가지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세기 초반까지 팔레스타인에서 현재와 같은 유혈항쟁은 일어나지 않았다. 서로 공존하고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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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는 이삭에게로 모두 옮겨갔다. 그러나 그는 죽었지만 그로부터 말미암은 구속의 역사는 후손에게 계속진행되어 갔다.
제 9장 약속을 이루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보였던 하나님 자신의 구속경륜을 약속하신 대로 아브라함의 후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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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이 없이는 절대적으로 무력하다. 우리는 여전히 하프의 줄을 바로 조율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시온의 창에 두어, 성령의 호흡을 기다리며 지키는 것을 하나님이 주신 의무로 느낀다.
Ⅲ. 느낀 점
아브라함 카이퍼의 칼빈주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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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미리 정하신 언약을 430년 후에 생긴 율법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이 하지 못하리라”고 기록하였는데, 여기서 215년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미리 정하신 언약’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창 12:1-3)으로 보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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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할례와 율법이 없이 자신들의 공동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예루살렘의 권위를 등에 업고 참된 아브라함의 자녀가 되려면,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 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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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권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기 위한 과정의 도구로서의 차이로 인식하여 무조건적으로 세대주의자들은 언약신학을 반대하고, 언약신학자들은 세대주의를 반대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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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엄하심과 계획하심과 사랑하심을 느끼게 되었다. 늘 내 삶 속에 느끼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는 것을 창세기를 읽으며 또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노아와 아브라함을 택해 주신 것처럼 나를 택해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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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1837-1920)
5.헬만 바빙크(Herman Bavink 1854-1921)
6.끄라스 스킬더 (Klaas Schilder 1890-1952)
7.요나단 에드워드 (Jonathan Edwaed 1703-1758)
8.찰스 핫지(Charles Hodge 1797-1878)
9.비˙비 ˙윌필드 (Benjamin Breckinridge Warfield 185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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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의 신실한 구원을 사랑을 통해 이루신다.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은 이 민족만 축복하시기 위해서가 아니고 천하 만민이 이들을 통해서 복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였다(18:18; 22:15-18).
이러한 약속은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이라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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