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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는 계속 되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영화의 아쉬운 점은 마지막이 너무 빠르게 전개되어 급하게 마무리하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고 최형배가 “대부님” 하면서 최익현이 클로즈업되면서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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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아니 윤영화의 죽음이라는 비극적 결말이지만 오히려 해피앤딩으로 끝났으면 영화는 그 흥미와 재미를 반감시켰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누구나 주연이 되고 싶어 하지만 우리는 어쩌면 누군가의 조연이 아니라는 반전은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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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등 주연배우들이 예능에 출연하여서 유명인으로서 스키점프 연습했던 것 등을 보여주고 다친 것등을 보여주고 한다면 사람들이 그것을 보면서 스키점프에 대해 거부감이 줄어들고, 새로운 스포츠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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