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는 이런 나라를 여행하면서 한국인만이 아닌 ‘세계의 사람’을 배웠습니다.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같은 마음을 지닌 사람들을 만나며 인종, 국적에 따른 편견을 버릴 수 있었고, 더욱 더 열린마음으로 사람을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
한국의 마거릿 대처’가 되고 싶습니다. 제 꿈을 이루기에는 아직 해야 할 공부가 많습니다. 하지만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라는 말을 가슴 속에 품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니 기필 코 제 꿈을 이루고야 말겠습니다.
Ⅹ. 부산대학교
|
|
 |
난 친구들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으며 한국에 여행 온 친구에게 가이드를 해주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정기적으로 부경대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영어회화를 유지하고 아프리카, 동남
|
|
 |
여행사에서의 인턴십 경험은 저에게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여행 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전략 수립에 참여하며, 실제 고객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
|
|
 |
한국에 너희 프로젝트를 지원해 줄 사람들이 있는지, 그리고 인도 현지에서 방문하고자 하는 기관에 적극적으로 소개해줄 사람들이 있는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없다고 하자, 외부의 지지와 지원이 없다면 해외 탐방이 아니라 해외 여행으로
|
|
 |
해외 연수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우수한 영어 실력은 물론이고, 제가 찍은 280군대의 명소의 사진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기회가 된다면 해외여행을 통해 좀 더 넓은 시야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
|
|
 |
여행 허가제로 인해 까다로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연대 보증인을 2명이나 세워야 했지만 가까운 친척이라도 보증이라는 말에 처음부터 뒤로 물러나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서울보
|
|
 |
인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대화통로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한국음식을 만들어 외국인들에게 대접하며 사람사이의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로서 그리고 여행을 함께 하는 협력자로서 순조
|
|
 |
는 저의 강점은 때로는 강한 승부욕으로 인해 저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외국으로 배낭여행을 하는 동안 현지인들로부터 저나 한국을 무시하는 발언을 종종 들었을 때, 참고 넘길 수 있었던 일도 참지 못해 일을
|
|
 |
여행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람을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듣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단순히 수동적으로 남의 말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의사를 존중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