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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런 노력들이 계속해서 쌓이게 되면 아마 10년 후에는 아무 것도 몰라서 여기 저기 질문하고 다니는 햇병아리의 모습이 아니라 동료 직원들이 먼저 저에게 질문하고 부탁하는 존재로 바뀌어 있을 것이라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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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년 차분히 한 걸음씩 성장하는 모습만을 꾸준히 보여 드릴 것을 미리 약속 드립니다.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제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족함이 아니라 오히려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잠재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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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7. [주인의식] 회사의 이미지는 제가 만든다.
8. [열린 문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간 창출.
9. [자기개발] 오늘보다 나아진 내일 만들기.
10. [팀워크] 최고의 시너지를 스스로 창출.
[KT 질문 및 글자 수 기준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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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좌절하거나 위축되어 소극적으로 일을 추진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실패를 통하여 새로운 동기를 얻고 다시 강하게 도전하는 끈기 있는 모습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불가능은 없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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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스스로 준비하는 자에게만. 국경 없는 무한 경쟁시장에서 STX만의 차별적인 색깔과 가치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해외 투자와 사업 전개가 필수 불가결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 자신이 STX의 차별적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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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긍정적인 사고, 적극적 행동.
4. 학창시절 - 보다 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5. 또 다른 경험 - 다양한 문화 속에서 글로벌 마인드를.
6.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 보다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
7. 맺음말 - 냉철하고 객관적인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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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100% 열정에 기초한 목표의식과 성실함으로.
4. 학창시절1 - 미래를 향한 작은 발걸음들.
5. 학창시절2 - 프로의 모습으로 한 걸음씩.
6.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 진정한 프로의 모습만을.
7. 맺은 말 - 생각은 행동을 결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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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변화지향적인 모습으로 강한 도전의식을.
4. 학창시절 및 경력사항 1 - 내일을 위한 작은 준비들.
5. 학창시절 및 경력사항 2 - 성공이라는 두 글자만을 만들 수 있는 자신감.
6.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 프로의 모습으로 바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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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둥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시절. 어린 시절부터 왕성한 호기심으로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만지고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들을 반복하여, 저를 키워 주신 할머니에게 수 없이 많은 걱정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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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었으며, 正當한 行動에 대한 강한 成就感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敎訓 삼아 앞으로도 비록 그것이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나 혼자쯤은 괜찮겠지!’라는 安逸한 생각은 과감히 버리고, 항상 제 良心과 價値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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