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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재단은 앞으로의 리더가 될‘제3세대’를 키워내는 데 적극적이었다. 보수적 성향을 띠므로 보수적 젊은이들에게 다양한 만남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고, 그들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왔다. 그들은‘사람이 곧 정책’이라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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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재단 부소장
중국이 적극나서…해결전망 밝게 해
이번 회담은 북한의 핵 포기가 중요하다는 국제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유용했다. 북한은 여전히 도발적인 태도를 유지했지만, 누구도 이번 회담에서 많은 것을 기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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