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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Ⅰ. 언터처블 1%의 우정 머리말
Ⅱ. 본론
Ⅱ-Ⅰ. 너무 달랐던 두 인생
Ⅱ-Ⅱ. 순수한 무례함
Ⅱ-Ⅲ. 순수한 1%의 우정
Ⅱ-Ⅳ. 서로의 빈자리
Ⅱ-Ⅴ. 지기지우
Ⅲ.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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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있을때 가장 생명의 위협이 많은 장애인 만큼 많은 예산을 들여
그 사람들의 생존권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줄거리
내가 복지사라면 하고 싶은 프로그램
국가의 복지정책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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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나’의 관계가 아닌 ‘너와 나’의 관계로 진정한 친구의 모습을 보여준 영화 ‘언터처블’은 친구가 어디 출신이건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했건 어떤 어려움이 있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과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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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처럼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가 같은 인간으로서 장애에 대하여, 또 한 사람이 지닌 가난과 같은 출신 배경에 상관없이, 다른 사람을 순수한 마음으로 대한다면 우리는 감동적인 영화의 주인공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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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 장애라고 생각해 보았다. 몸이 불편해도 세상을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비록 신체가 건강해도 항상 불행하고 부정적이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더욱 더 장애인으로 세상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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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너와 나, 두 사람이 같이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점점 더 어려워진다.
과연 장애인친구를 대하는 비장애인친구의 자세는 어때야 할까? 장애를 갖고 있지만 내가 어떤 친구를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 친구처럼, 허물없이 대하면서도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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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지키는 것도 진심이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 또한 진실되게 다가가야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이 영화의 두 사람과 같은 일이 생기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다. 하지만 두 사람과 같은 우정을 만드는 것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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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이게도 이 두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다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랬기에 두 사람은 동등하고, 모든 인간은 동등하다. 나에게 웃음과 눈물, 행복과 깨달음을 가져다 주었던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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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영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7566#story
2. YES24 블로그
http://m.blog.yes24.com/hwanito/post/6236387
3. tistoy,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근묵자흑에 대한 의구심
https://happysdr.tistory.com/76 1. 영화의 제목 및 개요(줄거리)
2.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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