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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의 정책적, 제도적 지원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정부에서는 민간건강보험의 대중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세제혜택을 확대하고, 상품을 개발에 필요한 질병과 관련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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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15%)로 제한하고 연간 임금인상 상한선은 5%로 제한되어 있다. 이는 인건비가 싼 중국 청도의 153달러에 비해 크게 낮은 편이다.
넷째는 북한 내수 시장 접근이 가능하다. 공단 진출기업들이 공단 밖에 있는 북한기관, 기업소, 단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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