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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입사하여 제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지식과 열정을 펼쳐보이고 싶습니다. 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안에서 'IT 코리아를 선도하는 정보통신 진흥기관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저의 능력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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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실망과 함께 영어에 대한 학구열이 불타올랐고 결국 이 일을 계기로 한국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영어 토론 동아리를 개설하여 영어 울렁증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마약 제가 현실에 안주했다면 그저 즐기고 끝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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