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학업계획서 작성법 전공별 학과별 학업계획서 연구계획서 베스트 예문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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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학업계획서 작성법 전공별 학과별 학업계획서 연구계획서 베스트 예문 5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대학원학업계획서 베스트 예문 모음

1.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대학원
1)대학원 지원 동기
2)주요 관심 분야 및 연구계획
3)대학원 졸업 이후의 진로

2.유아교육과 유아교육학과 교육대학원
1)진학의 동기
2)전공분야에 대한 연구계획
3)졸업 후 희망

3.경영학과 경영대학원
1)지원동기
2)주요 관심 분야 및 연구계획
3)졸업 이후의 진로

4.경제학과 대학원
1)자기소개
2)진학동기
3)진학 후 학업계획
4)졸업 후 진로 및 포부

5.기계공학과 공학대학원
1)자기소개
2)진학동기
3)진학 후 학업계획
4)졸업 후 진로 및 포부


Ⅱ. 대학원 학업계획서 작성법
1)학업계획서의 의의
2)학업계획서 작성법
3)기타

본문내용

따라서 학업계획서의 시작을 진부한 문장으로 하는 것은 교수님을 지루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그렇다고 튀는 글을 적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누가 봐도 뻔한 소리는 안 나오게 첫 문장을 엄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대면할 때의 첫인상과 마찬가지로 글로 자신을 표현할 때,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이 글을 쓴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결정된다. 뒤에 글이 아무리 감동적인 글로 넘쳐나더라도 말이다.
⑥미래지향성의 원칙
학업계획서는 과거에 내가 얼마나 많이 공부 했느냐를 설명하는 것이기보다는, 미래에 내가 무엇을 어떻게 열심히 공부해 나갈 것인가를 설득하는 행위다. 따라서 항상 초점은 미래에 두어야 한다. 왕년에 내가 과 수석을 했으니 진학 후에도 당연히 공부는 잘하게 될 것이라는 자화자찬의 내용은, 자칫 팩트나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오만함을 느끼게 할 수 있다. 평생 그 분야를 파고들어도 스스로 아직 공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교수님들의 눈에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
⑦적극성의 원칙
자신의 학업계획을 서술함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학업에 임할 것이라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글에는 정보만 담겨서 전달되는 것이 아니다. 글 쓰는 사람의 감정까지 글에 담겨져 독자에게 전달된다는 것이다. 그래서‘~같다’는 식의 모호한 뉘앙스를 주는 말은 지양해야 한다. 또한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해서는 안 된다. 겸허하되 확신이 있는 내용은 확실하게 표현함으로써 겸손한 자신감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 사실 같은 재능과 열정을 가졌다면 적극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게 인지상정이다. 특히나 한국의 대학생들은 교수님의 사적인 일까지 해주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교수님의 눈에는 말하기도 전에 알아서 움직이는 적극적인 제자가 예쁠 수밖에 없다.
⑧조심성의 원칙
겸손의 원칙으로 불릴 수 있는 것으로, 적극성의 원칙을 과도하게 적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학업계획서를 작성하다 보면, 전문 지식에 대한 언급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때 이들 지식에 대해 모르는 것 없이 잘 안다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글을 쓴다면, 교수님의 입장에서는 이 학생은 배울 것이 없거나, 배울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학생으로 오해할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배우려는 마음가짐이 드러나도록 학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원 진학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공부의 시작임을 명심해야 한다. 합격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앞으로 최소 2년은 계속 보게 될 교수님이다. 어쩌면 평생 보게 될 교수님이고, 자신의 인생에 도움을 구해야 할 일이 수시로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특히나 우리나라 같이 학연, 지연이 중요시되는 사회에서는 더 그렇다. 항상 글과 말과 행동에서 겸손해야 한다. 어른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것이 괜히 나온 속담이 아니다.
⑨마무리의 원칙
첫인상에 해당하는 오프닝 멘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클로징 멘트다. 클로징 멘트는 학업계획서의 평가에 제일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이는 뇌는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일에 더 민감하고, 그래서 그것을 가장 잘 기억하기 때문이다. 또한 마무리 멘트는 자신이 쓰고 있는 학업계획서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하겠다. 따라서 마무리 말의 선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도 진부한 말은 삼가되, 해당 학문의 초심자로서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드러낼 수 있는 표현이어야 한다.
⑩실전의 원칙
이미자도 조용필 같은 대가수도 무대에 서기 전에는 실전에 대비 리허설을 한다. 무대에서 드러나는 것이 그 사람의 진짜 실력이다. 아무리 좋은 학업계획서를 작성했어도, 정작 면접에서 학업계획서에 기초한 교수님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면, 좋은 점수를 얻기 힘들다. 따라서 자신의 학업계획서를 완성한 후에는 이를 최소 10번 이상 읽어, 자신이 쓴 내용을 충분히 기억할 수 있도록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예상 질문지를 만들어 이에 대한 답변 연습도 해야 한다. 그래야 긴장되는 면접 장소에서도 반사적으로라도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학업계획서가 부족해 보이더라도 교수님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반전의 계기로 삼을 수도 있는 것이다.
3)기타
■ 잘 쓰인 예문을 최소 3개 이상 읽어 보고, 먼저 감을 잡을 필요가 있다.
■ 교수님도 과거에 학업계획서를 써본 경험이 있고, 매년 학업계획서를 심사해 온 다년간의 경험도 있는 분이다. 어설픈 과장이나 거짓보다는 부족한 진실을 택하는 것이 교수님의 눈에는 예쁘고 귀여워 보인다. 학업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이 있다면, 다소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는 것이 교수님의 마음이다. 부족한 것이 없다면, 굳이 돈 내고 몇 년을 더 배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학업에 정말 중요한 것은 지능이 아니라, 태도나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새기고 학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위에서 10가지 원칙을 언급했지만, 사실 하나의 원칙이 더 있다. 아마도 이 원칙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원칙11은 ‘실천의 원칙’으로, 앞의 10가지 원칙을 학업계획서 작성 시 항상 잊지 않고 자신의 학업계획서에 적용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탈리아 토리노 박물관에는 기회의 신이자 제우스의 아들인 카이로스의 조각상이 있습니다. 그 조각상 밑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습니다.
“나의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금방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지만, 나를 발견했을 때는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나의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나를 붙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며, 나의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해서다. 왼손에 저울이 있는 것은 일의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라는 것이며, 오른손에 칼이 주어진 것은 칼날로 자르듯이 빠른 결단을 내리라는 것이다. 나의 이름은 기회다.
언젠가 자신에게 찾아오게 될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시간문제일 뿐 합격은 최선을 다하신 여러분의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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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10.21
  • 저작시기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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