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고등학생 독후감 모음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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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학생 고등학생 독후감 모음 (20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무녀도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
지엠오 아이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조웅전
제임스의 거대한 복숭아
제인 에어
자전거 도둑
자유의 감옥
잃어버린 이름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위풍당당 질리 홉킨스
달님은 알지요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나의 달타냥
꼬마 사업가 그레그
꼬마 백만장자 팀 탈러
허생전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욕망해도 괜찮아

본문내용

온 강력한 섬광과 버섯구름은 온 마을을 공포와 혼란에 빠뜨렸다. 바로 핵폭발이 이곳에 일어난 것이다.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그 이후 굶주림과 원자병으로 인해 사람들과 이 도시가 죽어나가는 최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두 다리를 잃은 채 유모차에 의지하며 살아가다 ‘천벌받을 부모들!’이라고 성 벽에 쓰고 자살하는 고아 안드레아스와 역시 독일이 이렇게 된 것은 어른들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전쟁고아들의 두목 니콜을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먼저 ‘천벌받을 부모들!’이라고 쓴 글을 보니 공포영화라도 본 것처럼 등골이 오싹해졌다. 얼마나 자신들을 이렇게 만든 부모들을 원망했으면 이런 글을 썼을까? 또, 니콜의 주장처럼 전쟁의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했다. 사람들 중 특히 아무 잘못 없는 아이들이 쓸쓸하게 죽어나가는 모습이 정말 안타까웠다. 작가가 전하고 싶은 중심 내용은 비참하게 목숨을 잃는 아이들과 전쟁의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다는 생각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또 다른 감명 깊었던 내용은 가족과 함께 외할머니 집으로 차를 타고 떠나다 봉변을 당한 책의 주인공, ‘나’와 리자 할머니가 핵폭발로 인해 다친 사람들을 도와주는 장면이었다. 봉사하는 것이 지치고 힘들어 며칠 돕다가 포기한 다른 의사들과 자원봉사자들과 달리, 어리고 나이가 많이 들었다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둘은 지친 몸을 이끌고 열심히 환자들을 살리려고 노력한다. 비록 손도 부족하고 원자병이 극도에 이르러 많은 환자들이 처참하게 죽어나갔지만, 꿋꿋하게 그들을 돕는 ‘나’와 리자 할머니가 존경스러웠다. 하지만 주인공의 가족도 원자병을 피해 갈 수 없었다. 언니는 한 번 빗질을 할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뽑혀나갔고, 엄마는 설사병이 도졌다. 결국, 언니는 먼저 쓸쓸하게 죽고 말았다. 엄마에게도 여러 증상이 나타나던 도중에, 임신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정말 비참한 사실은 한밤중에 헛간에서 어렵게 낳았던 아기가 눈이 없는 기형아였다는 것이다. 아침이 되어 일어나 보니, 엄마는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그리고 아기는 싸한 상태로 죽어 있었다. 한 생명이 이렇게 처참한 채로 태어난 것이 정말 불쌍했다.
책을 읽고 나니, 핵폭발의 엄청난 위력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중,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뽑히는 현상이 가장 끔찍한 것 같다. 나중에 대머리가 되는 장면을 생각하니 비참하기 짝이 없었다. 그 외에도, 몇 시간에 한 번씩 설사, 구토, 그리고 피를 토하는 것도 상상을 초월할 만큼 심각했다. 책을 읽고 나니, 핵이 훨씬 더 무서워진 것 같다. 읽기 전에는 그냥 핵폭발이 무섭다는 것만 알았는데, 핵의 자세한 위력을 아니까 정말 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면 이 책에 나온 비참한 현상도 없어질 것이다. 책을 읽고 나서 생겨난 나의 간절한 소망은 핵이 없어지고 안전한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또, 꼭 외교관이 되어서 세계 핵 없애기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노력이 결실을 맺을 그날까지.......
욕망해도 괜찮아
\'욕망해도 괜찮아\'라는 책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욕망에 관한 글쓴이의 생각을 서술한 글이다. 글쓴이인 김두식은 이 책에서 욕망을 인정하자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 만약 원칙이나 사회적 통념 등과 욕망의 대립이 발생했을 때 욕망의 손을 들어줘도 괜찮다는 것이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164 페이지의 문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우리가 당나귀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결국 욕망을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이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이야기를 알아야 한다. 그것은 사자 가죽을 뒤집어쓴 당나귀가 자신이 사자인 것처럼 행동하다가 얻어맞고 쫓겨난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여기서 당나귀는 욕망에 빗대어질 수 있는데 자신이 당나귀인 것을 인정해야 하듯이 우리에게 욕망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살자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생각에 일부분 동의한다. 이 세상을 살면서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것만을 따르며 살기에는 인간이 가진 욕망을 너무 많고 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좋은 수능 성적을 얻어서 명문 대학에 가고 싶은 욕망, 돈을 많이 벌어서 남에게 떵떵거리며 살고 싶은 욕망, 잘생기고 돈도 많고 착한 남성과 연애하고 싶은 욕망 등 겉으로 드러내려 하지 않는 욕망은 이 세상에 수도 없이 많다. 사람들은 이러한 욕망들을 속으로 꽁꽁 숨기고 살고, 우리나라가 그것이 유독 심한 것 같다. 욕망이란 단어가 부정적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욕망을 인정하고 추구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비난받을 일이고, 사회 밖으로 퇴출당해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욕망을 감추고 사는 것이 모두에게 이로운 일은 아니다. 꼭꼭 눌러 담아왔던 욕망들이 한꺼번에 분출하는 것이 더욱 위험하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좋은 이웃이자 좋은 남편이라고 인정받아왔던 사람이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위에서 든 욕망의 예시들과 같이 사회의 딱딱한 규범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욕망의 인정은 올바른 일이지만, 나는 모든 욕망을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자신이 가진 욕망을 인정하고 그대로 행동한다면, 이 사회의 질서가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서로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자신의 욕망대로 행동하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 유부남이 부인이 아닌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함께 지내고 싶어 하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글쓴이는 그것을 소년 시절에 욕망을 표현하지 못하고 억눌러 왔던 것이 겉으로 드러나게 된 것이라고 하면서 평범한 남자의 뒤늦은 사랑이라고 표현한다. 물론 그러한 것이 자신만의 입장에서 보면 욕망을 인정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일이므로 옳은 일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의 가족들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생각할 일 만은 아니다. 부인은 그렇다 쳐도 자녀들이 받을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 것인가? 모든 욕망을 인정하기보다는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는 욕망들을 구분하여 인정하는 것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개개인으로 구성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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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22.08.11
  • 저작시기2022.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77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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