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의 반란] 인사관리자가 뽑은 훌륭한 자기소개서 사례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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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인사관리자는 이런 자기소개서를 원한다.
인사관리자가 뽑은 훌륭한 사례 TOP 10

*자기소개서 돋보이는 방법

* 인사관리자가 뽑은 훌륭한 예문top 10
* 인사관리자가 뽑은 훌륭한 예문top 9
* 인사관리자가 뽑은 훌륭한 예문top 8
* 인사관리자가 뽑은 훌륭한 예문top 7
* 인사관리자가 뽑은 훌륭한 예문top 6
* 인사관리자가 뽑은 훌륭한 예문top 5
* 인사관리자가 뽑은 훌륭한 예문top 4
* 인사관리자가 뽑은 훌륭한 예문top 3
* 인사관리자가 뽑은 훌륭한 예문top 2
* 인사관리자가 뽑은 훌륭한 예문top 1

본문내용

생존·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몰두할 수 있는 한가지 취미 정도는 있어야겠기에 글쓰기와 미술을 자주 즐기는 편입니다. 클래식이나 팝송 등 음악이나 영화감상을 좋아합니다.
▶ 특기 및 지원분야
수영을 조금 하는 편이며 클래식이나 키보드를 약간 할 줄 압니다. 운동을 좋아해 태권도를 배웠습니다. 지원하는 분야는 현재 놀랄만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통신부문인테 앞으로도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돼 선택하였습니다. 그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현재까지 쌓아온 저의 온 실력을 바쳐 회사가 꼭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교내외활동
과 자체의 컴퓨터 소모임에 나가고 있는데 주로 인터넷 홈페이지 만들기, 자바(JAVA), C-언어프로그램과 네트워크 분야의 공부를 하면서 세미나를 통해 발표도 하고 있습니다. 학생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의 권익증진과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으며, 학교 추천으로 영국의 자매 학교에 기술연수를 갔다오는 등 대외활동에도 적극적이었습니다.
top 2
능력주의 인사를 통한 기업의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귀사의 기업이념을 보고 '이곳이라면 나의 모든 것을 바쳐 일할 곳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소개서를 보냅니다.
저는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태어난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회사원이신 아버지와 가정주부이신 어머니, 저 그리고 남동생이 저희 가족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저는 언제나 성실성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나 부지런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림 그리기에 특히 소질이 있었던 초등학교 때는 과외활동으로 미술반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림은 사람의 보는 눈을 많이 발달시켜주고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즘도 가끔씩 그립니다.
중·고등학교 때는 특별한 활동을 한 것은 아니었고 혼자서 여러 종류의 책들을 읽었습니다. 성격은 차분하고 다소 냉정한 면도 있지만 제가 맡은 일은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대학은 전문대학의 영어통역학과를 다녔습니다.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저는 영문학보다는 좀 더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학과를 선택했던 것입니다. 전공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특히 컴퓨터에도 관심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짤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업무에 있어서 활용할 정도의 컴퓨터는 다룰 줄 압니다.
전공인 영어통역과,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고 저의 장래성과도 맞는 직업을 생각한 끝에 무역회사를 선택하였습니다.
귀사는 해외에도 10개의 지사를 가지고 앞으로도 사세확장에 힘을 쓸 계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학력에 차별없이 능력위주로 인사를 한다는 점이 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귀사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까지 제가 배운 것을 토대로 앞으로도 공부하는 사원으로 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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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묻고 자신이 대답한다. 하고 싶은 말 다할 수 있는 자가방송형.
MC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즈음 신입사원 모집이 한창이지요? 오늘 이 시간에는 이번 취업시즌 지원자 중 성실하고 의욕이 넘치는 한 학생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자기 소개 좀 해 주시지요?
김효선 : 안녕하세요. **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한 ***라고 합니다.
MC : 대학교 4학년이시면 이제 취업 준비하느라 바쁘시겠군요. 바쁘시겠군요?
김효선 : 네, 그렇지만 취업준비는 한 때 해서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공공부에 충실한 것이 가장 큰 취업준비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1학년 때부터
꾸준히 하루에 30분씩 영어회화 테이프를 들어왔습니다. 물론 긴 시간 몰두한 것은
아니지만 4년이 지난 지금은 조금씩 실력이 누적되어 토익 900점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MC : 전공공부가 지원하는 회사와 어떤 도움이 될까요? 구체적으로 듣고 싶은데요.
김효선 : 국문학과는 정서법, 언어학 등의 과목에서 여러모로 문장수련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전문학, 현대문학을 통틀어 여러 가지 비평적 시각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타과보다 분석적인 능력이 뛰어납니다. 사회적인 상황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간단명료한
문장으로 풀어내야하는 기자의 업무상 필요한 자질을 충분히 갖출 수 있었습니다.
MC : 국문학에만 매진하셨습니까? 학점이 높은데 하루종일 공부만 하십니까?
김효선 : 아닙니다. 시사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전문잡지를 즐겨보는 편이며,
도메인을 팔거나 증권에 투자한 적도 있습니다. 과외 활동을 많이 한편이지요.
MC : 음... 그런데도 학점은 높고, 투자수익률도 120~130% 정도 되는군요? 팔방미인이시니네요.
김효선 :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그렇지만 전공이나 증권 모두 파고들수록 어려움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MC : 앞으로 더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흠, 한문학 논문을 쓰셨고,
소설부문 교내문학제 수상경력이 있는데 논문, 소설... 어떤 글을 더 좋아하시는지요?
김효선 : 저는 장르가 아닌 글쓰기 자체에 대해 깊은 매력을 느낍니다. 꼭 어떤 형식이던
제 손에서 풀려나오는 표현 그 자체를 즐기지요.
MC : 논문의 논리성과 소설의 감성은 좀 상반되는 것 같습니다?
김효선 : 네, 다소 표현방식의 차이가 있지요. 그러나 둘 다 글쓰기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논리적이면서 감성적인 글은 의미전달력에 있어서 큰 힘을 발휘합니다.
잡지나 신문기사에는 두가지 필수요소가 아니겠습니까?
MC : 그런 면에서 효선씨는 석사학위와 수상경력으로 충분히 검증받았다고 볼 수 있겠군요.
특별히 그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 회사가 있습니까?
김효선 : 예. 어려서부터 보면서 자란 **를 출판한 **잡지사에 근무하고 싶습니다.
MC : 예. **잡지사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던가요?
김효선 : 제가 독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매우 유익한 정보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어려서부터 느낀 신뢰나 호감에서 **잡지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MC : 예. 효선씨같은 인재를 놓치면 안될텐데요.(웃음) 아모쪼록 합격하시길 빌겠습니다.
김효선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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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9.02
  • 저작시기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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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2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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