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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로 제 자신 스스로를 피곤하게도 하여 가끔은 이런 세심한 성격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온 삶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면 이러한 성격이 지금의 나를 일궈낸 것이라 생각하기에 굳이 이런 성격을 개조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한편 제 성격의 단점은 바로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종종 친한 친구들에게 너무 착해서 바보 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이지만, 타고난 천성인지라 비록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웃으면서 넘어가려 노력합니다.
Ⅱ-Ⅱ. 일반사무직 자소서 합격샘플 Ⅱ
1.성장환경
직업군인이신 아버지께서는 엄하시기도 하셨지만 유머감각 또한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항상 저와 동생이 잘못을 해 혼을 내신 다음에는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풀이 죽어 있는 저희들을 달래주곤 하셨습니다. 또 평생을 군인의 아내로 살아오신 어머니는 저에게는 늘 친구와도 같은 분이셨으며 항상 화목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셨습니다. 체격이 좋으시고 건장한 아버지를 닮아서인지 저는 꼬마 시절부터 형들과 함께 동네에 있는 학교 운동장에 살다시피 하며 하루가 멀다 하고 다쳤습니다. 지금도 몸 곳곳에 그 때의 흉터들이 훈장처럼 남아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사람들과 부대끼며 어울림으로써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배웠으며, 어렸을 적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전학을 많이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모두 원만한 교우관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한편 중학교 때 우연히 TV를 보다가 기타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저는 중3때부터 기타를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교 때는 밴드활동을 잠시 하기도 하였습니다. 기타는 평생의 제 취미가 되었고, 기타를 들고 무대에 섰던 경험들은 남들 앞에 설 때 자신감을 갖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2.내가 생각하는 나의 성격
저는 어려서부터 군인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이사를 많이 다녔고, 많은 친구들을 사귀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적응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어린시절 전학가서 새로 만난 친구들 사이에서도 늘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었듯이 저는 타고난 입담과, 뛰어난 적응력으로 어떤 사람과도 친해 질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 전학가서 헤어지게 된 친구들과도 주기적으로 계속 연락을 하고, 가끔 만나기도 할 정도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시 하고, 정이 많은 편입니다. 한편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하고, 형들과 어울려 들판과 운동장을 헤집고 다녔을 정도로 외향적이고 활달한 성격이었으며, 승부욕이 강해 지는 것을 싫어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기타를 배우면서부터 감수성이 풍부해져, 가끔 기타를 들고 공원에 나가 나지막하게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나름대로 음표를 짜 맞추어 엉성한 자작곡 몇 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한편 저는 성격이 급한 단점이 있는데, 최대한 침착하게 마음 먹고, 느긋하게 행동하려 노력하며, 이 단점을 보완해 나가려 노력중입니다.
3.내 인생의 좌우명
저의 좌우명은 ‘하면된다! 할 수 있다! 한번 해보자!’입니다. 이 짧은 세 문장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기 위해 제 마음속으로 항상 되뇌이는 주문입니다. 무슨 일을 함에 있어 자신감은 엄청난 힘을 발휘 합니다. 언젠가 스포츠 경기에서 전 시즌 꼴찌를 한 팀이 다음 시즌 우승의 문턱이 까지 급상승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팀은 구단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아, 멤버 보강을 할 수도 없었고, 팀의 부진을 이유로 감독도 해임되고, 젊은 신임감독이 지휘봉을 맡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그러자 감독이 말한 대답은 아주 명료했습니다. ‘자신감의 문제였다.’ 감독이 말한 요지는 이러했습니다. ‘아마추어도 아닌 프로에서 뛰는 선수들이라면, 사실 그 차이는 그리 큰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인데 대개 만년 꼴찌를 하는 팀들은 선수들의 자신감이 없고, 패배의식에 젖어 있기에, 경기를 하면서도 자신들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경기에 자주 지다보면 지는 것에 익숙해져 이기는 방법을 잊어 버리게 된다. 그래서 감독으로 첫 부임 후 선수들에게 훈련보다는 자신감을 주입하는데 노력했다. 그들의 능력은 충분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자 선수들은 가지고 있던 잠재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 이처럼 자신감을 가질때와 그렇지 못할 때의 결과물의 차이는 엄청난 것입니다. 같은 사람, 같은 조건, 같은 상황이라도 자신감은 그 결과를 다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항상 ‘내가 인생의 주인공이고,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하고, 하루를 시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4.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어떤 사람의 인생도 드라마 같지 않은 인생이 없고, 한 사람에게 있어 삶의 모든 순간이 중요한 순간들이겠지만 저에게 있어 캐나다로 떠났던 1년간의 어학연수는 내 삶에 있어 가장 소중했고,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으며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사실 어학연수 전까지 해외로 나간적이 단 한번도 없었던 저는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경제적 여건이 풍족하지도 못한 조건에서 출발하는 어학연수 였고, 기초 영어지식이 많지도 않은 상태로 떠났던 터라 많은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곳에서의 공부가 현재까지의 제 인생에서는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특히, 여러 날 밤을 세가며 만들었던 수업계획들, 하루가 멀다 하고 주어지는 프레젠테이션, 여러 나라 학우들 앞에서의 발표수업까지 그 곳에서의 시간들은 단 하루도 허투루 쓸 수 없는 바쁜 일상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생각들을 돌이켜보면 어학연수 기간 동안 저는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떠날 때 막막하게 갖고 있던 조금의 불안감 대신, 피부색과 언어가 틀려도 서로 이해하며 보듬을 수 있는 인간애와 세상의 어떤 어려움이라도 해쳐 나갈 수 있는 도전의식을 배워 왔다고 자부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소중한 경험들과, 배움들을 귀사에서 펼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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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1.03.04
  • 저작시기201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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