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수록 재미있는 성경에 관해 묻고 싶은 질문 30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읽을수록 재미있는 성경에 관해 묻고 싶은 질문 30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질문 30 목차

1. 첫째 날 창조된 빛은 어디에 있을까?
2. 창조 기사에서 하루는 24시간을 말하는가?
3. 하나님과 여호와 하나님은 어떻게 다른가?
4.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얼마나 살았을까?
5. 에덴 동산을 지키는 그룹 천사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6. 노아의 세 아들 중 장자는 누구인가?
7. 노아가 심은 포도나무에는 어떤 거름을 주었을까?
8. 야곱이 베개 삼은 돌은 지금 어디 있을까?
9. 세겜 사건이 일어난 이유는?
10. 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신가?
11. 애굽에서 종살이 한 기간은 몇 년인가?
12. 출애굽 사건은 언제 일어났나?
13. 아론은 왜 금송아지를 만들었을까?
14. 아론의 축도란?
15. 모세를 비방하다 왜 미리암만 나병에 걸렸나?
16. 테필린은 누가 만드나?
17. 여러언약궤는 어디에 있나?
민족의 어머니는 사라인데 이스라엘의 어머니는?
18. 사사 입다는 자기 딸을 제물로 정말 바쳤을까?
19.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20. 언약궤는 어디에 있나?
21. 욥은 말년에 정말로 갑절의 복을 받았는가?
22. 에스더 시대는 언제인가?
23. 맛소라 학자들의 업적은?
24. 성경을 쓰기 위해 서기관들은 몇 번 목욕을 해야 했나?
25.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율법을 완전하게 하시나?
26. 우물가의 여인이나 나사로는 그 후 어떻게 되었나?
27.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른 로마 병사의 이름은?
28. 성령님께서 오순절에 강림하신 이유는?
29. 사도 바울은 결혼했을까?
30. 루터가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한 편지는?

본문내용

성경을 읽다 보면 묻고 싶은 질문이 많이 생긴다.
그렇지만 물어 보고 싶어도 막상 용기가 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런 걸 뭘 자세히 알려고 하느냐 하고 핀잔을 받을 수도 있거나
또는 시원한 대답을 못 듣고 마는 경우가 많다.

여기 용기를 내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엮어 보았다.
우선 30가지를 정리하였는데, 앞으로 50가지 그리고 또 70가지 정도를 더 추가하려 한다. 내후년이면 은퇴 장로가 되는데 그 전까지 마무리할 생각이다.

질문과 함께 읽어 가다 보면 어느새 성경 읽기에 재미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경 말씀으로 답을 찾은 경우도 있고, 학자들 간에 서로 다른 주장과 해석도 있으며, 유대인들에게 전승으로 내려 오는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제시 된 답이 전부 다 맞는다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성경 해석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전승이 다를 수도 있다.
그런 점은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가볍게 넘겨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 중 략 … ≫




1. 첫째 날 창조된 빛은 어디에 있을까?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 1:3)

창세 첫 째날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은 빛이었다. 그런데 넷 째날 해와 달을 만드셨다. 이렇게 되면 해가 비추기 전에 빛이 이미 있었거나 아니면 첫 째날 만들어진 빛은 없어지고 넷 째날 만드신 햇빛만 비취게 된다는 이야기가 된다.

첫 째날 빛과 네 째날 빛은 같은 것인가? 아니면 다른 것인가? 그렇다면 첫 째날 창조된 빛은 어디로 간 것일까?

이에 대한 이유는 여러 가지로 이야기 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둘 째날 하늘을 만드실 때 하늘에는 물이 가득 찼었다. 이 물 때문에 빛이 땅을 비추지 못하게 되니까 해를 만드시고 빛을 비취게 하신 것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첫 째날 만드신 빛이 너무 찬란하고 강렬해서 그 빛 아래 사람이 살기에는 부적절하였기 때문에 적당한 햇빛을 만드신 것이다.

창조는 빛의 방출이다.
구약에서 빛의 상징은 하나님의 나타나심(현현)이나 현존을 암시하며, 신약에서 그리스도는 참된 빛으로 계시된다.
빛은 의로운 사람에게만 비춰야 되는데, 의인이나 악인에게 모두 비취기 위해서는 첫 째날 만드신 빛을 감추시고 햇빛을 누구에게나 비취게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참 빛이 세상에 오셨으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고 있다.
  • 가격3,000
  • 페이지수54페이지
  • 등록일2013.01.09
  • 저작시기2013.1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82840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