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면접, 자소서, 인적성 총정리

소개글

현대중공업 면접, 자소서, 인적성 총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임원면접

2.자소서(자기소개, 주요경력, 지원동기)

3.공학기초

본문내용

날개
-> 정답은 4번 꼬리날개 (개인적으로 참 아이러니 한 문제였으나, 항공과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검증이 된 문제입니다.)
4) 다음과 같이 크레인 두 대가 weigh를 들고 있습니다. 이 크레인이 weight를 들어 올릴 때, 크레인과 연결된 wire의 장력은 어떻게 될까요?
변함없다. 2. 늘어난다. 3. 줄어든다. 4. 늘어나다가 변함없다. -> 이 문제의 정확한 답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2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하는데.. 물론 그렇게 적었음)
5) 다음 중 탄소가 들어있지 않은 화합물은 ?
나일론, 2. 크립톤, 3. XXXX 4. XXXX (기억안남)
-> 답은 나일론을 찍었음 (대부분 사람이 나일론을 정답이라고 말은 했으나, 답이 아니었다고 기억하고 있음, 그러나 문제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네요.)
6)
이런 스프링 시스템에서 전체 스프링 상수 K를 구하는 문제였습니다.
답은 25였으나, 스프링 마다 상수 K는 기억이 안나네요.
7) 엑셀 명령어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Rank, Count, Sum, 등 다양한 Function에 대한 기능과 특징을 알면 쉽게 풀수 있는 문제였죠. 쉬웠습니다.
8)
그림과 같은 그릇(?)에 두 개의 공이 탄성충돌을 한다고 합시다. 이때 틀린 것을 골라라. 이런 문제였습니다. 당연히 그릇과 공 사이에서의 마찰은 무시하구요.
-> 제 기억엔, 하나의 공이 밖으로 튀어나간다.. 가 틀린 것으로 알고 그것을 답으로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문제가 틀린 것인지, 맞는 것인지는 정확하진 않지만, 비탄성충돌과 탄성충돌의 의미와 두개의 차이점을 알고 있다면 절대 틀릴 수 없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9) CH4 메탄 1L가 완전 연소했을 때, 물은 얼마나 생기는가 ?
이게 문제였습니다. 간단한 화학 문제죠.
-> 2L
(당시 아무생각 없이 2L로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모자라서,)
10) 이럴 때, 여기서 f(x)는 어떤 식인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분수형태였습니다. 로피탈 정리를 쓰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였습니다. 보기가, 1, 0, 1/3, 1/6 이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1/6 이 정답이었습니다.
11) f(x)의 그래프가 다음과 같다.
(이렇다고 칩시다.) 이때 f(x)*g(x)에서 해는 몇 개가 존재하는가 ? 가 문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어려운 문제였던 것 같긴 한데, 정확한 식이 기억은 안납니다. 이런 형태의 문제였단 것만 기억하세요.
12)
크랭크축이 다음과 같이 있을 때, 빨간 화살표 저것의 시간과 속도 그래프를 고르시오
정답은 . 아래와 같은 그림이었습니다. 처음과 끝에서는 속도가 0이 되어야 하니까요.
13)
엔진의 효율을 묻는 문제였습니다. 선박 설계에서 엔진의 MCR을 나타내는 그래프와 비슷했네요. 답은 저 사다리꼴의 면적을 구하면 나왔습니다. 문제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나. 정답은 18이었습니다.
-----------------------------------------------------------이정도 했으면 어느 정도 계산 문제는 나온 것 같네요.
몇 문제 생각이 안나는 것도 있지만, 저 그림 들고 한번 다른 분들께 물어보시면 설명해 줄 겁니다.
이후에 문제들은 설명 문젭니다. 긴 보기 4개에서 틀린 것을 골라라. 맞는 것을 골라라. 이런 형식의 문제였습니다.
14) 다음 중 나머지와 원리가 다른 것은 ?
김치 냉장고에서 윗부분과 아래 부분이 나누어져있다 (?)
여름에 마당에 물을 뿌리면 시원해진다.-> 촛불 얘기도 나오고 그랬는데, 잘 기억은 안납니다. 나머진 기화열이었던 것 같은데, 냉장고는 온도에 따른 대류를 나타낸 것인지, 여튼 정답은 김치 냉장고에서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온도가 다르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15) 최근 이슈가 되는 글에 빈칸을 두 개 주고 순서대로 알맞은 것을 집어 넣은 보기를 골라라. 이런 형태의 문제였습니다.
-> 정답은 ‘DDOS 프록시’ 였습니다. DDOS 사태에 대한 이슈가 문제에 나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16) 다음 중 잘못 된 것을 골라라.
역시 보기를 보고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이 문제는 상식선에서 풀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정답은 GP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입비와 사용료를 내야 하므로 비싸다. 이런 의미의 문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틀린 말이죠.
GPS는 공짜입니다. 위성을 사용하는데 있어, 돈을 받는다면, 우리나라는 망하겠죠. 미국에서도 공짜로 사용하게 허가를 해줬구요.
17) 16번과 비슷한 문제입니다.
맞는 문장 세 개와 틀린 문장 하나를 주고 틀린 문장을 찾는 문제,
답은 로켓이 중력권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얼마 이상의 속도 (112km/h) 이상을 내야 가능하다. 이게 틀린 보기였죠.
다른 보기는, 로켓을 적도부근에서 발사하는 것이 유리하다. 우주에서 추진이 가능하다. 가 있었습니다. 적도가 지구 자전축의 중심이기에 중력이 극지방보다 조금은 약하기에 이런 보기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맞는 보기죠.
18) 운동량에 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mg = kv라는 식과 그림을 주고,
속도가 얼마나 증가하나. 이런식의 문제가 나왔던 것 같네요.
v= mg/k 또는 k=mg/v 로 식을 변환시켜서 풀면 풀 수 있었습니다.
사실 기억이 잘 안납니다.
19) 0.5 < a < 2
이 범위 안에 a가 몇 개가 나오나, 하는 문제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분명 계산 문제였는데,
20) 밀도 문제였습니다.
3500kgf, 중력가속도 = 10m/s2, v= 0.5m/s 라는 initial condition이 주어지고, 밀도를 구하는 문제였던 것 같네요.
쉽게 말해서 단위를 알면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kgf와 N 단위는 비슷하지만, 10kgf와 10N은 다른 값이 되죠. 이런 부분을 이해하고 계신다면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상 간단히 20문제를 복원(?) 아니, 소개를 했습니다.
충분히 생각해보면 어려운 문제는 2,3문제밖에 되지 않으나, 많이 당황하거나 하면 생각이 안날 수 있습니다. 꾸준한 준비가 된다면 충분히 긴장하지 않고 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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