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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 나라의 주인공이 될 희망의 새싹들이 더 많이 생겨서 이 세대들이 희망의 등불로 인해 어두운 세상이 아닌 밝고 환한 세상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더 나아가 십대뿐만 아니라 온 국민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정치에 관여하고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조금씩 바뀌고 더 나아질 수 있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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