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받은레포트>세상읽기와논술>금수저,흙수저표징되는 한국사회부의대물림,사회적양극화 비판적논술하라, 국내해외여행소감여행기를쓰시오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만점받은레포트>세상읽기와논술>금수저,흙수저표징되는 한국사회부의대물림,사회적양극화 비판적논술하라, 국내해외여행소감여행기를쓰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동행한 그녀의 이름은 NGOC)은 ‘그것을 마시면 너는 잠은 다잤다’ 라고 말하며 추천해 주었고 우리는 웃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 나는 그들의 배려로 호치민에 대해 혹은 베트남에 대해 더 궁금하고 관심이 생겼다. 쉬어야할 주말에 나에게 대한 배려를 나는 베트남을 생각할 때 혹은 그곳으로 여행을 가는 친구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언제나 호치민은 좋은 곳이야. 사람들이 친절하고 그들은 전쟁을 겪었었고, 그들은 자기 나라에 자부심이 있어! 라고 소개해 주곤 했다.
III. 결론
빈민국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이번여행으로 많은 개선의 기회가 있었다. 특히, 전쟁박물관을 보며 그들의 자존심과 격을 느낄수 있었고,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배려해준 녹과 운전기사님 (미안하게도 이름이 기억 안난다)에게 고마움을 보낸다. 비록 국가의 경제력으로 빈민을 구분하지만, 그들은 역사를 기억하고, 전쟁의 아픔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에 존경심마저 들었다. 또, 그들은 더 삶의 방향이 돈의 기준이 아닌 가족과 함께 하는 모습에서 지켜야하는 노동기준에 대해서 더 명확히 기준이 있었다. 과거 한국의 80년대를 보는 듯 여러 곳이 공사중인 상태였지만, 우리와 다르게 목표가 경제의 부를 위해서 달려가는 모습은 적었다. 공화국이어서 치안이 오히려 잘되어있어, 여행이 안전한 나라. 한국인으로서 미안한 마음을 표현 못했던 것에 대한 여운이 더 남는 나라 베트남. 앞으로 더 알아보고 싶고 한번 더 꼭 가고 싶은 나라였다. 선진국이라 함은 경제적인 부 만을 따지지 않는다는 것을 새삼스레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한다.
  • 가격3,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6.09.02
  • 저작시기201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786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