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충수염(Appendicitis)

소개글

성인간호학) 충수염(Appendiciti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 사이에 제거
· 정상 활동은 보통 2~4주 후에 시작할 수 있음
· 복막염의 가능성이 있으면 절개부위에 배액관(drain)을 삽입
· 며칠 동안 장폐색증이나 이차적 출혈의 징후가 있는지 관찰
· 이차적 농양 농양(abscess) : 신체 조직의 한 부분에 화농성 염증이 생겨, 그 부분 세포가 죽고 고름이 몰려 있는 현상.
이 골반, 횡격막하, 간 등에서 생길 수 있으며 고열, 빈맥, 백혈구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
· 수술 후 발열, 심한 통증, 합병증이 없으면 대개 수술 후 3~4일에 퇴원
· 복강경을 이용해 외과적 절제를 하고 합병증이 없는 경우는 수술 당일 퇴원할 수 있다. 이 경우는 비위관이나 배액관이 없다.
· 대상자와 가족에게 상처 관리, 드레싱 교환에 대해 교육
· 상처는 멸균된 생리식염수로 세척하고 최소한 하루에 몇 번 멸균드레 싱을 해준다.
Ⅲ. 결론
우리는 stool culture 결과 Appe로 확진이 되면 바로 OP를 들어가기 위해 Appendicitis에 대하여 공부를 하였다. Appendicitis로 확진되면 합병증으로 복막염이 오지 않도록 바로 OP를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XXX 환자를 NPO시키고 IV를 통해 체액 손실을 보충하고 신장 기능을 적절히 유지 감염 예방 위해 항생제 투여, 마비성 장폐색 예방하기 위해 비위관 삽입하고 천공의 위험이 있으므로 관장은 하지 않고 더운 찜질도 피하게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충수염
전시자 외(2011),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pp.392~393
이영휘 외(2011), 성인간호학 2, 정담미디어 pp.743~745

키워드

충수염,   충수돌기,   Appendicitis ,   성인간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