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15장 1-12절] 영적인 청결을 요구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분부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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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기
Ⅱ. 설교본문
1. 옷은 인간 구속과 때묻은 인간의 본성을 상징합니다.
2. 옷을 빠는 것은 심령을 깨끗이 하는 일을 상징합니다.
Ⅲ. 설교정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빨라’는 명령은 영적인 청결을 요구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분부입니다. 따라서 유출병을 통하여 영적인 청결을 강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늘 죄에 대해 긴장하며, 비록 범죄하였다 할지라도 신속히 그리스도의 보혈로 그 더러워진 옷을 씻음으로써 우리 영혼의 옷올 깨끗이 합시다. 참으로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에 “그 두루마리를 빠는 자들은 복이”(계 22 :14) 있을 것입니다.
참고문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김의원 저, 레위기 주석, 기독교문서선교회 2013
정중호 저, 레위기, 한국장로교출판사 2014
존 맥아더 저, 설교론, 부흥과개혁사, 2012
데렉 티드볼 저, 레위기 강해, IVP 2016

키워드

설교문,   성경본문-레위기 15장 1-12절,   영적인 청결을 요구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