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목사론

소개글

스펄전의 목사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한다. 지난 전통적인 한국교회의 실수와 과오는 건물 건축이라고 생각한다. 교회성장이 눈에 들어난 가시적인 건물로 평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유행이라는 것이다. 각 지교회들의 상황이나 환경에 맞지 않게 너나 할 것 없이 똑 같아 지는 교회형태이다. 즉 그 교회의 구성원이나, 지역 특성이나, 환경에 맞는 맞춤형 교회로 자라가야 하는 창의적인 방법과 전략들을 놓쳤다는 생각이 든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나라안에서의 보편적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이해가 부족했다는 결론이다. 그 결과의 열매를 지금 우리는 먹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는 목회리더십의 변화와 교회적 상황안에 올바른 진단과 판단으로 건강한 치유와 변화가 있어야 겠다. 교회적 갈등은 없을 수 없는 것이 사람이 있는 공동체이다. 그렇다면 이 교재엣 말하 고 있는 갈등의 순기능을 통하여 공동체가 함께 성장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목회자 개인의 갈등, 목회자와 교인과의 갈등, 대인관계안에 의견의 다름에서 오는 갈등, 구조적 갈등, 그리고 리더십의 갈등 등이 있겠다.
갈등을 해소화하고 해결하는데는 지혜와 몇가지 노하우가 있다. 문제를 파악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해결 방안, 대안을 모색하고 그 대안을 통해 해결에 나가는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것이다. 서로를 통해 배우고 함께 교회의 몸을 세워 가는 것이다. 대부분은 관계안에서의 해결이 중요한데, 요즘 현대인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서로의 의견을 경청해 주고, ‘나’메세지를 사용하여 대화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 할 줄 알고 미안하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마음을 나누는 것’이 소통의 의미이다.
결론
하나님의 명령인 교회개척은 필요하며, 해야 하는 것이다. 이 땅에 건강한 교회를 세워 나가야 하는 것 우리의 사명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교회 공동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 안에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배는 그 시대의 문화를 반영한다고 배웠다. 교회개척도 마찬가지이다. 이 시대의 필요에 맞는 그렇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보편적인 교회가 우리들을 통해 새워지기를 소망하며 기대해 본다. 건강한 목회리더십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으며, 교회안에 여러 가지 상황안에서 성경적이며, 건강한 모습과 관계로 갈등을 해결하며 성장하여 하나님을 아는것과 미든것안에 하나가 되어 장성한데에 이르는 성도로 부르심안에서 견고한 한국교회가 되어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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