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개론)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재난(세월호 가습기 살균제 성폭력 등) 실업(청년실업 은퇴 등) 장애 질병(암 치매 등) 소외(왕따) 교육 주거 등 이런 위험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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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개론)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재난(세월호 가습기 살균제 성폭력 등) 실업(청년실업 은퇴 등) 장애 질병(암 치매 등) 소외(왕따) 교육 주거 등 이런 위험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와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재난
2.1.1. 재난이란
2.1.2. 재난의 종류
2.1.3. 대한민국의 재난관련 기구
2.1.4. 국가의 재난 대책
2.1.5. 최근 국내에서 벌어진 재난의 종류
2.2. 재난피해자 인터뷰
2.2.1. 이○○씨 (가명, 53세 남성)
2.2.2. 김○○씨 (가명, 72세 여성)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 실제로 최근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재난 사태들 역시 알아보았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재난의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는데, 재난에 대하여 바르게 대처한 노무현 대통령과도 같은 정부대처도 있었고, 박근혜 대통령 정부처럼 재난에 대하여 최악의 대처를 보이기도 하였다. 이에 대한 국민들은 재난에 대하여 올바른 대처를 한 경우에는 정부의 대처에 놀라며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갔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처럼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지원을 하지 못한 경우 국민의 신뢰도는 바닥을 치며, 국제적으로도 매우 망신이며, 결국 국민들의 분노가 차고 넘쳐 탄핵까지 이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듯 재난에 대해서만큼은 정부를 의지하고 정부의 대응에 하나하나 집중하여 지켜본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자. 이러한 재난의 대책과 대비는 누가하는 것일까? 궁금할 것이다. 세상에 전문가는 많지만 재난 전문가는 그다지 실감이 나지 않고 그냥 정부부처 사람들이 하나보다 하고 넘기기 쉽다. 다만 이러한 일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전공이 있는 학과가 있다. 바로 도시공학과이다. 도시공학과는 3학년쯤 된다면 방재학에 대하여 배운다. 도시 내의 복구 등은 도시 설계 등에서도 배운다지만 방재학개론에서는 홍수와 가뭄에 대하여 공부를 한다. 그런데 조금 독특한 점이 있다. 왠만한 공업에서는 그런 일이 없지만 대부분 결과가 빨리나오고, 당장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공부하고 연구한다. 즉 주기가 짧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방재학개론에서 배우는 홍수나 가뭄의 주기는 많게는 100년까지 예상한다. 즉 방재 중 제방 같은 경우 100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한 일이지만 일어났을 때 발생 가능한 재산 피해액과 인명손실이 매우 크다고 여기기에 사업을 하는 것이다. 다만 다른 것은 몰라도 우리나라의 가뭄 대비 정책은 상당히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가뭄대비책은 다시 한 번 점검해주어야 한다. 비가 언제오고 언제 안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물을 마구잡이로 사용하지 않고 저장할 수 있도록 말이다. 또한 가장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주는 홍수는 이미 과거에 여러 가지 방재시설을 설치해둔 바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사실을 인지하고 더는 필요 없을 거라고 판단한다. 실제는 그렇지 않다. 시설들은 설치한지 오래되어 녹슬고 못 쓸게 된 경우가 많으며, 새롭게 추정된 홍수량에 맞추어 방재시설들을 유지보수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새로 신설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한 차례 전국에 있는 방재시설들의 현황을 전부 파악하여야 한다. 그렇게 파악이 모두 끝나면 월 1회 혹은 최소한 분기당 1회 정도 관할 구역 내의 방재시설을 담당공무원이 체크해야하며, 전문성을 위하여 방재공무원은 방재업무만을 하도록 하여 위급 시 업무 이해가 낮아서 못했다는 등의 변명이 나오지 않고, 전문가로서 필요한 것을 요구할 수 있게 하여 유지보수의 효율을 올리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방재는 언제나 같다. 재난은 언제나 징조를 보인다. 물론 보이자마자 일어나는 지진 같은 것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준비되지 못하였다면 우리는 재난에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출처 및 참고문헌
6.25전쟁의 결말/ 국가기록원(http://theme.archives.go.kr/next/625/viewMain.do)
국민행동요령/ 국민재난안전포털(http://www.safekorea.go.kr
/idsiSFK/sfk/cs/sfc/subReady.do?page=2)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국립재난안전연구원-알림마당-관련법령(www.law.go.kr)
2016년 가뭄피해면적...전년 대비 5배 급증/ 강성용 기자/ 전업농신문/ 2017.10.03.(http://www.p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46)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정도일줄몰랐다./ 정은균/ OhmyNews/ 2016.01.30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05570
국내 메르스 환자 발생 주요일지/ 전명훈/ 연합뉴스/ 2015.05.26.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18477&iid=1245326&oid=001&aid=0007616967&ptype=052)
메르스확진자 1명 사망자 2명 추가...삼성서울병원의사 또 감염/ 음상준/ 조선일보/ 2015.06.26.(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26/2015062600721.html)
발생시각 2017년 11월 15일 14시 22분 44초 규모 2.6/ 대한민국 기상청
포항지진 피해액 551억원 ...‘경주 지진’의 5배/ KBS/ 2017.12.7.(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526744)
문대통령, 전용기서 지진 보고받아... 긴급회의 소집 지시/ 연합뉴스
제천 화재 1층 천장 불붙은 스티로폼 차량에 떨어져 발화/ 연합뉴스/ 2017.12.22.(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2/0200000000AKR20171222104551064.HTML?input=1195m)
건물주 2층 여자 사우나만 대피 통보 못했다/ 이준범/ MBC/ 2017.12.23.(http://imnews.imbc.com/replay/2017/nwtoday/article/4479734_21414.html)
12월 11일 오늘의 안전 상황/ 소방방재신문/ 행정안전부 소방청/ 2017.12.22.(http://www.fpn119.co.kr/sub_read.html?uid=88739§ion=sc72§ion2=%EC%95%88%EC%A0%84%EA%B4%80%EB%A6%AC%20%EC%9D%BC%EC%9D%BC%20%EC%83%81%ED%99%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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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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