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기업에 취직이 되었을 때 지금의 40대, 50대들이 가지고 있는 직무에 대한 노하우에는 못 미치더라도, 젊음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그들보다 앞선 ‘신지식’으로 무장해 나가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부분은 박권일 저자의 에필로그이다.
다음 세대에게 데뷔의 기회를 주는 것이 지금 기성세대가 사회를 위해 해야 할 일이라는 게 그의 평소 지론이기도 하다. 우석훈 박사는 공저라는 형태로 다음 세대인 나에게 기회를 준 셈이다. 즉, 이 책의 제작과정 자체가 바로 책 내용의 ‘실천’이다.
우석훈 박사야 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자신의 글(‘말’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을 실천으로 옮길 줄 아는 성인군자(聖人君子)라 감히 내 입으로 칭송해 본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부분은 박권일 저자의 에필로그이다.
다음 세대에게 데뷔의 기회를 주는 것이 지금 기성세대가 사회를 위해 해야 할 일이라는 게 그의 평소 지론이기도 하다. 우석훈 박사는 공저라는 형태로 다음 세대인 나에게 기회를 준 셈이다. 즉, 이 책의 제작과정 자체가 바로 책 내용의 ‘실천’이다.
우석훈 박사야 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자신의 글(‘말’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을 실천으로 옮길 줄 아는 성인군자(聖人君子)라 감히 내 입으로 칭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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