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상처의 치유 서평

소개글

숨겨진 상처의 치유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두고 있느냐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친구와 주변사람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상담은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기독교 상담은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내담자와의 라포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의 아픔을 치유해 가는 것이니 얼마나 중요 하겠습니까 세상적인 가운데에 아픔이 있는 내담자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하느냐는 그 사람의 삶의 어떤 방식으로 이끌어 줄 것인가 즉 어떠한 마음의 운전자를 만들어 줄 것인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기독교 상담은 세상적인 이론에서의 치료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성경의 나온 말씀을 중심으로 이론적인 치료를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그 접근 방법의 중심이 우리의 라파의 하나님이시니 이 어찌 중요하지 않다 할 수 있겠습니까!
상담은 내담자의 생각의 키(생각의 밭, 마음의 운전자)를 변화시키는 것인데, 그것이 세상적인 것이냐, 주안에서의 영적인 변화냐에 있어 큰 차이가 나타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신앙과 자아를 거듭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저자 목사님이 소유하고 계신 영성의 일부분의 불과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우리의 내적 상처를 돌아봄에 있어 쉬운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며, 거기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그 상처의 치유까지 담당하여 우리의 삶의 놀라운 변화를 줄 것이라 생각 합니다. 모든 상처의 아픔이 있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저와 같이 하나님의 큰 사랑을 누리며 참된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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