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문헌고찰

소개글

대장암 문헌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



Ⅱ. 본론

1. 정의
2. 위험요인
3. 예방법
4. 일반적증상
5. 치료방법
6. 치료의 부작용


Ⅲ. 결론

느낀점

본문내용

시 주위 장기에 대한 손상이 적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도 빨라서 일상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처가 작으므로 미용적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이란 환자에게 항암 약제를 주사하거나 복용토록 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상황에 따라 하나의 약제만 사용하기도 하고, 여러 약제를 동시에 병합하여 쓰기도 합니다. 약물은 전신에 전달되므로 대장에 있는 암뿐 아니라 간이나 폐 등으로 전이된 암에도 효과를 보이는 전신 치료법입니다.
대장암에서 항암화학요법은 크게 4가지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1) 수술 후 재발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보조적 치료법
2) 2-3기 직장암에서 수술 전 또는 수술 후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함께 투여
3) 간 또는 폐에 국한된 전이암에서 수술이 가능하도록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 위한 선행화학요법
4) 전이나 재발이 됐을 때 생명 연장을 위한 고식적 치료법으로 활용됩니다.
· 방사선 치료
방사선치료는 국소적인 치료법으로, 진행성 직장암에서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경우, 즉 병기가 2기나 3기인 암의 수술 전 또는 수술 후에 보조적 치료로 흔히 이용됩니다. 하지만 4기라 할지라도 절제가 가능한 원격전이인 경우에는 보조적 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고, 1기 암에서 국소 절제 후 재발을 막고자 시행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시행하기 어려울 때 1차 치료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한편, 직장암의 위치나 크기로 인해 항문 기능을 보존하는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 수술 전 방사선치료로 종양의 범위를 줄임으로써 항문을 살리게 될 때도 있습니다.
6. 치료의 부작용
· 폐합병증
폐에 생기는 합병증으로 무기폐(無氣肺), 폐렴 등이 있습니다. 무기폐란 어떤 이유에서든 호흡기의 분비물(가래 따위)이 쌓여 기관지를 막는 바람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고 폐가 쭈그러든 상태를 말하며, 수술 후 통증으로 깊은 숨을 쉬지 못할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이를 방치하면 호흡곤란과 폐부전증이 올 수 있고, 폐렴이 생기기도 쉽습니다.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호흡, 기침하기, 가래 뱉어내기 등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 문합부 누출
장을 자르고 남은 양쪽을 이어준 부위(문합부)가 좁아지거나 잘 아물지 않아서 장의 내용물이 장 밖으로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상처의 출혈과 염증
상처가 잘 아물지 않아서 피가 나거나 곪을 수 있습니다.
· 장폐색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복강 안에 있는 소장, 대장, 위, 복막 등의 장기들이 기름을 발라놓은 듯이 매끄러워서 인접해 있어도 서로 들러붙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복하여 수술을 하게 되면 복막의 손상에 의한 염증, 혹은 복강에 남은 피의 응고 따위가 원인이 되어 장기들이 곧잘 달라붙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유착이라 하며, 소장이나 대장이 복강 내에서 다른 부위에 달라붙는 것을 장유착이라고 합니다. 장이 꼬이거나 꺾인 상태에서 유착이 일어나면 장의 내용물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장폐색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장의 유착에 의한 장폐색은 수술 후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의 하나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다음날부터 보조기 등을 이용하여 걷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Ⅲ. 결론
대장암에 걸릴 수 있는 원인들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원인들이었습니다. 생활습관에서부터 원인을 예방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자신의 건강을 챙길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저의 생활습관을 돌아보니 결코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생활들 이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바꿔가며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적절한 식이조절과 운동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게 되었을 경우엔 많이 진행이 된 경우라고 합니다. 대장암 이외에 모든 암들이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기적인 건강검진도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 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챙겨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희에게 병리학을 가르쳐주시는 교수님도 건강검진 잘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Ⅳ. 참고문헌
1. 국가암정보센터 (http://www.cancer.go.kr/)
2. [네이버 지식백과] 대장암 [colorectal cancer]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3. 성인간호학,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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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문헌고찰,   성인간호학,   성인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