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분석 / < 로큰롤 인생, Young At Heart > -다큐 108분, 감독 스티븐 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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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큐멘터리 분석 / < 로큰롤 인생, Young At Heart > -다큐 108분, 감독 스티븐 월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다큐멘터리 분석 / < 로큰롤 인생, Young At Heart >
-다큐 108분, 감독 스티븐 월커

⌜작품을 선택한 이유⌟
⌜작품의 인상⌟
⌜시퀀스 요약⌟
⌜이미지 분석⌟
⌜형식 및 주제 분석⌟
⌜정리⌟

본문내용

한다. 나는 이 부분이 다큐의 주제같다. 인터뷰 말미에 단원이 음식점에서 재채기를 하자 누군가 ‘god bless you’라고 말하는데 이에 단원은 오늘 받은 첫 축복이라며 좋아한다. 나는 모습을 마지막 신으로 넣은 이유가 있다고 보았다. 이 다큐의 주제 안에서 긍정적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 것 같다. 또한 음악의 가사도 주목해야 한다. 비록 록일지라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부르는 록의 가사는 지금 상황과 맞으면서도 젊은 사람이 부르는 것과는 또 다르게 다가온다. 다큐에서는 전체적으로 죽음에 관해 담담하게 그려진다. 처음 밥 살비니의 사망 소식을 단원들에게 알려줄 때, 촬영하지 않고 밖에서 목소리만 들려줌으로서 그들의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존중해준다는 느낌과 죽음을 받아들이는 노인들의 담담함이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모습들을 보면서 이들은 어떻게보면 죽음에 대해서 기억하지 않으려고 즐거운 노래를 부르며 두려움을 잊고, 환호하는 관객들의 반응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젊음과 살아있다는 기분을 느끼는 것 아닐까 생각한다. 레니의 86회 생일 축하가 크게 나오고 바로 그 뒤로 조의 죽음이 나오는 신은 삶(레니의 생일)과 죽음(조의 죽음)을 바로 뒤로 배치하면서 극적인 효과를 보려고 한 것 같았다. 나는 <로큰롤 인생>에서 영앳하트의 단원들이 외워지지 않는 가사를 외우려고 애쓰면서, 가누지도 못하는 몸에 산소호흡기를 달면서까지도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았다. 그들은 동료가 죽어 슬프지만 그래도 계속 달린다. 그리고 그 안에서 ‘너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았고 배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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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12
  • 저작시기201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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