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

소개글

[독후감]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진행해 오고 있다. 2009년까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의 진행, 학생들의 1차 바리스타 교육 진행, 카페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브 메뉴 개발을 위한 제과제빵 기술 등을 훈련해 왔다. 2010년 현재는 기불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창업을 위한 창업교육과 아이템 교육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아이들끼리만 커피 제조가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바르스타 교육의 반복 진행을 통하여 ‘ 해냄이 클럽’ 이름으로 최초 창업을 달성하는 팀이 되도록 불철주야 노력중이다. 열두번째 연기종하사회복지관의 저소득주민 자활공동체 이야기-글쓴이가 연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기 전 같은 법인 내 시설인 ‘연기지역자활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만났던 영희 씨가 자활사업에 참여한 이후 자활공동체의 주축이 되기까지 이야기이다. 당사자 자신의 삶에 대해 주인이 되어 문제해결을 위해 생각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이끌며,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거들고, 주변의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발판을 마련해 주고 기다리는 것이 사회복지사의 실천인 것이다.
처음으로 사회복지 관련책을 읽었다.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더 많은 책을 읽으며 사회복지사의 길을 걸어 가야겠다.

키워드

[독후감] ,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