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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말을 저자는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생각나는 대로 간략히 정리해보았다. 마녀의 태동을 읽으면 다시 라플라스의 마녀를 읽게 된다는 말에 공감이 된다. 그리고 가끔 삶의 무게로 좌절감을 맛보게 될 때 이 소설을 다시 읽으면서 내 안의 마력을 불러오고 싶을 것이다.
추천자료
- 히가시노게이고 '방과 후'에 대한 독후감(독서감상문)
- [독후감] 히가시노 게이고 (東野圭吾/Higashino Keigo)의 <플래티나 데이터>를 읽고
- [독후감] 히가시노 게이고(케이고/東野圭吾/Higashino Keigo)의 <백야행(白夜行)>을 읽고
- [독후감]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의 <플래티나 데이터(プラチナデ-タ)>를 읽고
- [독후감]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의 <다잉 아이(Dying Eye/ダイイング.アイ)>를 읽고
- [독후감]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의 <호숫가 살인사건>을 읽고
- [독후감]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의 <명탐정의 규칙(名探偵のオキテ)>을 읽고
- [독후감]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의 <용의자 X의 헌신(容疑者Xの獻身)>을 읽고
- [독후감] 히가시노 게이고(히가시노 케이고/東野圭吾)의 <백야행(白夜行)>을 읽고
- [독후감] ‘방황하는 칼날’을 읽고 - 히가시노 게이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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