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신다는 것을 믿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주님만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의지할 뿐인 것 같다.
모든 주님의 일은 주님께서 하실 것이며, 우리는 다만 그분의 도구로서 합당히 사용되기만을 바랄뿐이다.
이번에 다스리심이라는 책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되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주님만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의지할 뿐인 것 같다.
모든 주님의 일은 주님께서 하실 것이며, 우리는 다만 그분의 도구로서 합당히 사용되기만을 바랄뿐이다.
이번에 다스리심이라는 책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되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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