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의 반응성 및 전기도금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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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의 반응성 및 전기도금 실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Cu+MgSO₄
Mg+ZnSO₄ → Zn+MgSO₄
Mg+FeSO₄ → Fe+MgSO₄
철
Fe+CuSO₄ → Cu+FeSO₄
반응 없음
반응 없음
알루미늄과 황산아연을 반응시켰을 때 반응성크기를 이용하여 예측해보면 이론적으로는 아연의 환원이 일어나야 하는데 반응성크기의 차이가 거의 없어서 육안으로 확인하기는 힘들었다.
전기도금이란 전기 분해의 원리를 이용하여 한 금속을 다른 금속 위에 입히는 과정을 말한다. 도금을 하고자 하는 물체를 음극으로 하고 물체에 입히고 싶은 금속을 양극에 연결을 한 뒤 도금 용액에 담그면 된다.
중성인 금속원자는 강하게 결합되어 있지만 전기분해하여 금속이온이 되면 반응용액에 용해된다. 용액은 또한 전기가 통하는 것을 도와주어 전기도금이 일어날 수 있게 해준다. 예시로, 구리에 은을 도금한 실험을 살펴보자. 은은 일반 물에서는 분해되지 않으므로 화학물질을 첨가해 주어야하는데 질산은(AgNO₃)은 물에 용해되어 Ag (+)와 NO₃ (-)로 분리되고 이온화된 금속은 전해액이 되어 전기가 통과하도록 해준다.
구리에 음을 도금한 실험을 살펴보면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양극
음극
은(Ag)
구리(Cu)
은은 전자를 잃고 Ag(+)가 되어 물에 용해되고 전자는 양극으로 이동 한다
구리는 음극으로부터 전자를 얻고 Ag(+)는 구리의 전자와 결합하기 위해 구리 표면으로 가서 전자를 얻어 구리의 표면에 도금이 된다.
산화(은이 전자를 잃음)
환원(은이 전자를 다시 얻음)
이렇게 해서 구리에 은을 도금한 것 또한 전기분해를 이용한 산화 환원 반응(산화 반쪽 반응)인 것을 알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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