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클로버 발아실험 및 관찰일지 (초지학리포트)

소개글

화이트클로버 발아실험 및 관찰일지 (초지학리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화이트 클로버(white clover) 종자 발아 실험
1. 실험 제목
2. 실험 목표
4. 실험 방법
5. 실험 내용 및 결과
6. 고찰
7. 관찰일지

Ⅱ. 화이트 클로버(Perennial ryegrass) 종자 파종 실험
1. 실험 제목
2. 실험 목표
4. 실험 방법
5. 실험 내용 및 관찰 일지

본문내용

식물이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학명 : Trifolium repens L.
원산지 : 지중해 동북부 및 서부 아시아 특성
-다년생 - 하번초 - 방석형 목초
-강한 포복경으로 방석을 형성하여 다른 초종과 혼파 될 경우 우점 될 수 있음
-적절한 파종과 관리로 품질이 우수한 목초 수확가능
-화본과와 혼파 시 방목 이용에 적합
-청예 이용 시 수량이 낮다.
-토양을 가리는 성질이 적고 재배관리가 쉬움
1. 실험 제목 : 화이트 클로버(Perennial ryegrass) 종자 파종 실험
2. 실험 목표 : 파종을 통하여 작물의 성장과정을 파악
3. 실험 기간 : 2015년 4월 17일 - 2015년 6월 12일
4. 실험 방법 : 경운-쇄토-정제 후, 화이트 클로버 종자를 2줄로 대상조파 ·파종한 작물은 일주일에 1-2회씩 관찰 ·물은 매일 급여
5.실험 내용 및 관찰 일지
일시 : 2015년 4월 17일 11:00 날씨 맑음/황사 5/16℃
관찰 내용
화단의 잡초들을 제거한 뒤에 경운-쇄토-정지 작업을 한다. - 화이트 클로버 종자를 2줄로 대상 조파 후 복토와 진압을 해준다. (복토의 깊이는 종자지름의 2-3배로 한다.) - 토양이 습하고 색이 갈색 황갈색을 띄는 것으로 보아 토양배수는 약간 양호 혹은 불량이다.
종자를 심기위해서 두 줄로 종자 길을 만들어 줌 ->
<-경운을 해 준 모습
<- 종자를 놓은 모습
일시 : 2015년 4월 21일 13:00 날씨 맑음 10/17℃
관찰 내용
종자를 심은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발아가 일어난 종자는 없었다.
일시 2015년 4월 29일 16:00 날씨 맑음 12/27℃
관찰 내용
- 날씨가 좋아 해가 쨍쨍한 상태였다. 종자를 심은 지 10일 정도가 지났는데도 종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을 주기 전 모습
- 물을 주고 나서의 모습
- 종자의 발아 상태가 아직 보이지 않았음.
일시 : 2015년 5월 01일 13:00 날씨 맑음/안개 16/27℃
관찰 내용
- 줄기 하나에서 잎이 두 개로 갈라지는 개체가 몇몇 보이기 시작하였다.
- 기온이 올라가면서 토양수분이 점점 적어지고 있었다.
종자를 넣고 싹이 났다. (하지만 클로버가 났는지 확인이 불가하여서 좀 더 기다려 보기로 하였다.)
일시 : 2015년 5월 06일 16:00 날씨 맑음 10/22℃
관찰 내용
- 대다수의 개체에서 잎이 두 개로 나누어진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흙은 밝은 모래 색을 띄고 있었다.
일시 2015년 5월 12일 13:00 날씨 맑음 12/23℃
관찰 내용
- 새롭게 출현하는 종자가 있어 이전에 비하여 밀도(Density)와 피도가(Coverage) 가 높아진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일시 : 2015년 5월 16일 14:30 날씨 구름조금/안개 15/27℃
관찰 내용
- 초장(Plant length)이 긴 것은 대략 3cm이상인 개체도 존재하였고, 새로 출현 개체도 관찰할 수 있었다. 종자를 하고 그늘진 부분의 종자가 더 잘 자랐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일시 2015년 5월 26일 13:00 날씨 구름조금 14/27℃
관찰 내용
이전과 비교하여 분얼을 한 개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종자를 심기위해서 2줄의 종자 길을 만들어서 시행함 하지만 두 줄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종자 가 종자가 나왔음을 볼 수 있다.
일시 : 2015년 5월 26일 14:20 날씨 맑음/안개 14/30℃
관찰 내용
- 점차 잎의 밑단의 지름이 점점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다수의 개체에서 분얼을 한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실험 결과
관찰 일기를 쓰는데 있어서 화이트 클로버 종자가 아닌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종자를 심지 않고 두 줄로 종자 길을 만들어 종자를 심었는데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잡초를 제외한 나머지 것들이 화이트 클로버로 생각이 되는 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주 차에 되니 조금씩 잎이 나오기 시작하여서 나머지 잡초를 제거 하여 잎 을 관찰 하였습니다. 그 결과 레드클로버처럼 많이 나오지 않았고 클로버의 모양과 크기가 상당히 작고 잎은 손상이 많이 가 있었습니다. 레드클로버를 심은 구역과 제가 화이트클로버를 심은 곳의 차이는 그늘의 유무가 가장 컸습니다. 화이트 클로버를 심은 다른 사람의 경우세서도 저와 같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레드클로버를 심은 구간에서는 그늘이 지어져있어서 클로버가 살기 훨씬 좋은 조건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저의 실패의 원인으로는 물의 배수가 너무 잘 되는 곳이었습니다. 따라서 매일매일 물을 줬지만 배수가 빨리 빠져나가 종자가 잘 못 자란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또한, 잡초가 우점종이 되어서 클로버가 잘 자라지 못한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클로버 잎이 잘 나오지 않았기에 잡초를 제거 하지 않고 기다렸는데 그것이 저의 불찰이었던 것 같습니다.
화이트 클로버를 잎만 따로 잘라내어서 관찰 하였습니다. 왼쪽 그림은 제가 파종하여 수확한 화이트 클로버 잎의 모양입니다. 세 잎으로 되어있었으며 잎은 많이 손상이 되어있었고 잎의 크기는 보통 자라는 크기보다 덜 자란 상태로 0.5cm 정도였습니다. 가운데 그림은 네 잎으로 된 화이트 클로버의 모습입니다. 겉보기에도 차이가 확연하게 크게 나타남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잎의 생기가 돌며 손상이 적고 흰 무늬가 뚜렷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실험을 통해서 관찰 일지를 쓰며 저의 실험의 잘못된 부분을 알 수 있었으며 종자를 심는 방법과 물을 주며 저의 식물이 잘 자라나 확인을 하며 초지의 중요성을 더 알게 되었다. 3학년 1학기에 초지학을 수강하지 않았다면, 목초로 사용이 되기도 하는 화이트 클로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였으며 직접 발아를 시키고 유근의 모습을 알지 못하였을 것이고 땅을 갈고 물을 주는 등 신선한 경험을 하였다. 또한, 작물을 키울 때 파종적기와 그 종의 특성을 알고 그것에 맞춰서 관리하는 것이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농가에서 가축을 방목해서 키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상태가 좋은 클로버의 모양
- 수확한 클로버의 모양 토끼풀의 모습 -> -뿌리의 모습

키워드

화이트클로버,   초지발아실험,   관찰일지,   초지학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