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논문요약정리
2. 논문에 대한 분석 및 평가
3. 대학생의 정신건강현황
4. 나의의견
5. 참고문헌
2. 논문에 대한 분석 및 평가
3. 대학생의 정신건강현황
4. 나의의견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졌고,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 대학생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스트레스관리, 자아존중감 증진, 스트레스 대처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간호중재에는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3. 대학생의 정신건강현황
→ 2017년 3월 29일 교육 전문 매체 인사이드하이어에드가 전국 대학교상담센터협의회(AUCCCD)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교내 상담센터를 찾은 학생 중 50.6%(이하 복수 응답)가 불안 증세(anxiety)를 이유로 상담을 희망.
→ 통계는 전국 공·사립대 529곳의 상담센터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 불안 증세에 따른 상담은 2008년 36.7%에서 13.9%포인트나 상승
우울증을 이유로 상담을 의뢰한 학생도 41.2%에 달했는데, 8년 전과 비교하면 그 비율이 4.2%포인트 높아졌다. 이밖에 자살 충동을 느꼈다는 학생도 20.5%로 5명 중 1명꼴이었다. 반면 교우 관계 문제로 인한 상담은 34.4%를 기록했으며, 2008년의 36.4%에 비해서는 2%포인트 하락했다.
→ 대학보건협회(ACHA)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중 50% 이상이 ‘극도의 불안’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32%는 행동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우울증 증세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 2015년 UCLA가 대학 신입생 15만 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도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상위 10% 이내’ 또는 ‘평균 이상’으로 보는 학생은 전체의 50.7%에 불과했다.
4. 나의 의견
자료조사를 하며 불안으로 인한 걱정을 가지고 상담을 가지는 사람들의 수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조사한 자료는 상담을 받은 학생들의 수인데 상담을 받지 않고 혼자만의 고민으로 간직 하고 있는 학생들도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대학생의 정신건강에 대한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학과만 보아도 학점관리에 대한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불안, 현재 사회는 치열해 지는 경쟁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은 불안과 우울 증세를 호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았습니다. 현재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돌아볼 수 있는 기회 현저히 부족한데 학생들의 건강한 정신건강을 실현을 할 수 있는 사회로 발전하기 위해 개선되고 시행되어야 할 점에 대해 몇 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대학생들의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감소하기 위해 교육, 홍보 등의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고, 학교 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정신보건의 대한 중재를 다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문제를 해결 할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학생 수요에 알맞은 상담인력을 배치하여 양질의 상담을 제공 할 수 있게 환경이 갖추어 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5. 참고문헌
전미경 외 (2017), 대학생의 정신건강 예측구조모형, 한국디지털정책학회. 251-262(12쪽)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130452
3. 대학생의 정신건강현황
→ 2017년 3월 29일 교육 전문 매체 인사이드하이어에드가 전국 대학교상담센터협의회(AUCCCD)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교내 상담센터를 찾은 학생 중 50.6%(이하 복수 응답)가 불안 증세(anxiety)를 이유로 상담을 희망.
→ 통계는 전국 공·사립대 529곳의 상담센터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 불안 증세에 따른 상담은 2008년 36.7%에서 13.9%포인트나 상승
우울증을 이유로 상담을 의뢰한 학생도 41.2%에 달했는데, 8년 전과 비교하면 그 비율이 4.2%포인트 높아졌다. 이밖에 자살 충동을 느꼈다는 학생도 20.5%로 5명 중 1명꼴이었다. 반면 교우 관계 문제로 인한 상담은 34.4%를 기록했으며, 2008년의 36.4%에 비해서는 2%포인트 하락했다.
→ 대학보건협회(ACHA)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중 50% 이상이 ‘극도의 불안’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32%는 행동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우울증 증세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 2015년 UCLA가 대학 신입생 15만 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도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상위 10% 이내’ 또는 ‘평균 이상’으로 보는 학생은 전체의 50.7%에 불과했다.
4. 나의 의견
자료조사를 하며 불안으로 인한 걱정을 가지고 상담을 가지는 사람들의 수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조사한 자료는 상담을 받은 학생들의 수인데 상담을 받지 않고 혼자만의 고민으로 간직 하고 있는 학생들도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대학생의 정신건강에 대한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학과만 보아도 학점관리에 대한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불안, 현재 사회는 치열해 지는 경쟁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은 불안과 우울 증세를 호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았습니다. 현재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돌아볼 수 있는 기회 현저히 부족한데 학생들의 건강한 정신건강을 실현을 할 수 있는 사회로 발전하기 위해 개선되고 시행되어야 할 점에 대해 몇 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대학생들의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감소하기 위해 교육, 홍보 등의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고, 학교 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정신보건의 대한 중재를 다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문제를 해결 할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학생 수요에 알맞은 상담인력을 배치하여 양질의 상담을 제공 할 수 있게 환경이 갖추어 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5. 참고문헌
전미경 외 (2017), 대학생의 정신건강 예측구조모형, 한국디지털정책학회. 251-262(12쪽)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13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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