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방법
3. 실험 결과
4. 실험 고찰
5. Reference
2. 실험 방법
3. 실험 결과
4. 실험 고찰
5. Reference
본문내용
시편을 자주 만지작 거린 요인 때문에 생기는 오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Sn-37Pb fulx 의 첫 번째 실험을 보면 실험이 잘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있다. stability 0.971 이라는 높은 수치가 나왔으며 t도 1초가 되기 전에 끝났다. 그리고 여기서도 볼 수 있는 불규칙하게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들을 보게 된다. 이 부분은 Sn-37Pb fulxless의 앞선 실험에서와 같이 관성에 의한 척의 과도 응답을 보여주는 것 같다.
두 번째 실험을 보면 처음에 아래로 꺾인 곡선이 두 번 이루어 지는데 어떤 힘이 두 번 작용 하였음을 생각 해 볼 수 있다. 산화된 막 위에서 담가졌을 경우 이런 현상이 생긴 것 같다. 이것도 결국 다른 값들을 측정하지 못하였으므로 실패하였다.
세 번째 실험을 보게 되면 t1-t0의 값이 0이 나왔고 그래프의 모양도 성공했을 경우의 모양이 아닌 것 같다. stability가 높았고 t도 1초이내 이다. 이것 또한 산화막 때문에 생기는 영향이 큰 것으로 생각된다.
Sn-3.0Ag-0.5Cu(Fluxless)
1st
2nd
3rd
Sn-3.0Ag-0.5Cu(Flux)
1st
2nd
3rd
Sn-3.0Ag-0.5Cu(Fluxless) 의 그래프 첫 번째와 세번째 실험을 보면 실험이 잘 안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앞선 Sn-37Pb 와 같은 이유 때문 인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 실험에서 값은 나왔지만 실험은 성공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stability가 0.346 밖에 나오지 않았고 t도 1초가 훨씬 넘어가는 거의 5초에 가까운 수치였다.
Sn-3.0Ag-0.5Cu(Flux) 의 그래프 첫 번째 그래프를 보면 약간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stability가 1이다 Fmax와 Fend가 같다는 것이다. 마지막에 힘을 가장 많이 받는다는것을 그만큼 wetting이 잘 되었다는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험이 잘 못된것 같은 이유중 하나도 t도 2.58초로 1초가 넘어가는 실험이었다.
두 번째의 그래프를 보면 그래프가 아주 깔끔한 모습을 보인다.
t도 1초가 되지 않는 0.06초에다 stability도 1이다. flux를 도포하였기 때문에 불순물이라던가 다른 기타 방해요소가 사라져서 wetting이 더 잘 되는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다.
세 번째 그래프를 보면 깔끔하지는 않지만 실패했다고는 볼 수 없는 그래프라고 생각한다.
t가 2.91초로 1초를 넘어갔으며 stability도 0.991 이다. t가 길어진 이유는 처음 세팅할 때 용액과 시편의 간격 등 조정과 관련 있는 것 같다.
max wetting force Fmax
(mN)
end wetting force Fend (mN)
stability Sb
(Fend/Fmax)
zero cross time T0 (t1-t0) (sec)
wetting up time T1(t2-t1) (sec)
Max Force 2/3 (mN)
time
(sec)
force(mN)
temperature
1st
Sn-37Pb
(Fluxless)
0.82
0.71
0.861
0.81
2.70
0.55
14.913
1.33
127
2nd
N/A
-1.88
N/A
N/A
N/A
N/A
14.950
5.41
208
3rd
N/A
-1.11
N/A
N/A
N/A
N/A
9.959
4.06
39
1st
Sn-37Pb
(Flux)
3.53
3.43
0.971
0.34
0.48
2.35
13.194
2.02
56
2nd
N/A
-0.39
N/A
N/A
N/A
N/A
14.888
4.26
185
3rd
1.91
1.86
0.972
0.00
0.68
1.28
14.850
2.39
148
1st
Sn-3Ag-0.5Cu
(Fluxless)
N/A
-4.16
N/A
N/A
N/A
N/A
9.194
0.34
35
2nd
0.21
0.07
0.346
4.90
0.02
0.14
9.984
6.27
42
3rd
N/A
-0.25
N/A
N/A
N/A
N/A
14.988
2.80
156
1st
Sn-3Ag-0.5Cu(Flux)
2.90
2.90
1.000
0.65
1.93
1.93
14.689
4.41
200
2nd
2.55
2.55
1.000
0.00
0.06
1.69
10.000
-0.24
60
3rd
6.11
6.06
0.991
0.76
2.15
4.07
0.324
2.20
218
실험결과를 한번에 표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4. 실험 고찰
실험 할 때 가장 큰 오차의 요인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기계와 사용자의 태도인 것 같다. 기계에 시편을 장착하고 실험을 할 때에도 어떻게 위치시키느냐에 따라 실험 결과가 천차만별이 되었다. 그리고 시편을 만지거나 flux를 제대로 도포하지 않은 경우, 산화막의 영향 등으로 인해 정확한 실험을 방해하는 경우가 생겼다.
실제로 실험을 해 보니 flux를 도포 하였을 경우에 젖음성이 더 좋았고 안정성도 좋게 나왔다. 이번 실험을 통해 젖음성과 flux의 중요성을 알았다. wetting이 잘 되면 결국 솔더링성도 좋아지기 때문에 고체의 화합물이나 새롭게 합성을 하는데 있어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Sn-3.0Ag-0.5Cu(Flux) 실험을 할 때 Fmax 값과 Fend 값이 같아져서 stability가 1이 나오는 경우가 생겼었는데 내가 생각한 대로 웨팅이 되어 마지막에 끌려올때 가장 큰힘을 받기 때문인 것인지 다시한번 고찰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런 접합부의 솔더링성을 높여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중 가장 기초적이고 원시적인 방법을 배웠지만 정말 흥미로웠고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최신의 기술인 flux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마이크로웨이브도 알게 되면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 할 수 있을 것이다.
5. Reference
http://microjoining.kitech.re.kr/bbs/board.php?bo_table=techdata&sca=tchtst100&wr_id=95
http://www.konisangyo.com/pro1c.html
Sn-37Pb fulx 의 첫 번째 실험을 보면 실험이 잘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있다. stability 0.971 이라는 높은 수치가 나왔으며 t도 1초가 되기 전에 끝났다. 그리고 여기서도 볼 수 있는 불규칙하게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들을 보게 된다. 이 부분은 Sn-37Pb fulxless의 앞선 실험에서와 같이 관성에 의한 척의 과도 응답을 보여주는 것 같다.
두 번째 실험을 보면 처음에 아래로 꺾인 곡선이 두 번 이루어 지는데 어떤 힘이 두 번 작용 하였음을 생각 해 볼 수 있다. 산화된 막 위에서 담가졌을 경우 이런 현상이 생긴 것 같다. 이것도 결국 다른 값들을 측정하지 못하였으므로 실패하였다.
세 번째 실험을 보게 되면 t1-t0의 값이 0이 나왔고 그래프의 모양도 성공했을 경우의 모양이 아닌 것 같다. stability가 높았고 t도 1초이내 이다. 이것 또한 산화막 때문에 생기는 영향이 큰 것으로 생각된다.
Sn-3.0Ag-0.5Cu(Fluxless)
1st
2nd
3rd
Sn-3.0Ag-0.5Cu(Flux)
1st
2nd
3rd
Sn-3.0Ag-0.5Cu(Fluxless) 의 그래프 첫 번째와 세번째 실험을 보면 실험이 잘 안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앞선 Sn-37Pb 와 같은 이유 때문 인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 실험에서 값은 나왔지만 실험은 성공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stability가 0.346 밖에 나오지 않았고 t도 1초가 훨씬 넘어가는 거의 5초에 가까운 수치였다.
Sn-3.0Ag-0.5Cu(Flux) 의 그래프 첫 번째 그래프를 보면 약간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stability가 1이다 Fmax와 Fend가 같다는 것이다. 마지막에 힘을 가장 많이 받는다는것을 그만큼 wetting이 잘 되었다는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험이 잘 못된것 같은 이유중 하나도 t도 2.58초로 1초가 넘어가는 실험이었다.
두 번째의 그래프를 보면 그래프가 아주 깔끔한 모습을 보인다.
t도 1초가 되지 않는 0.06초에다 stability도 1이다. flux를 도포하였기 때문에 불순물이라던가 다른 기타 방해요소가 사라져서 wetting이 더 잘 되는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다.
세 번째 그래프를 보면 깔끔하지는 않지만 실패했다고는 볼 수 없는 그래프라고 생각한다.
t가 2.91초로 1초를 넘어갔으며 stability도 0.991 이다. t가 길어진 이유는 처음 세팅할 때 용액과 시편의 간격 등 조정과 관련 있는 것 같다.
max wetting force Fmax
(mN)
end wetting force Fend (mN)
stability Sb
(Fend/Fmax)
zero cross time T0 (t1-t0) (sec)
wetting up time T1(t2-t1) (sec)
Max Force 2/3 (mN)
time
(sec)
force(mN)
temperature
1st
Sn-37Pb
(Fluxless)
0.82
0.71
0.861
0.81
2.70
0.55
14.913
1.33
127
2nd
N/A
-1.88
N/A
N/A
N/A
N/A
14.950
5.41
208
3rd
N/A
-1.11
N/A
N/A
N/A
N/A
9.959
4.06
39
1st
Sn-37Pb
(Flux)
3.53
3.43
0.971
0.34
0.48
2.35
13.194
2.02
56
2nd
N/A
-0.39
N/A
N/A
N/A
N/A
14.888
4.26
185
3rd
1.91
1.86
0.972
0.00
0.68
1.28
14.850
2.39
148
1st
Sn-3Ag-0.5Cu
(Fluxless)
N/A
-4.16
N/A
N/A
N/A
N/A
9.194
0.34
35
2nd
0.21
0.07
0.346
4.90
0.02
0.14
9.984
6.27
42
3rd
N/A
-0.25
N/A
N/A
N/A
N/A
14.988
2.80
156
1st
Sn-3Ag-0.5Cu(Flux)
2.90
2.90
1.000
0.65
1.93
1.93
14.689
4.41
200
2nd
2.55
2.55
1.000
0.00
0.06
1.69
10.000
-0.24
60
3rd
6.11
6.06
0.991
0.76
2.15
4.07
0.324
2.20
218
실험결과를 한번에 표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4. 실험 고찰
실험 할 때 가장 큰 오차의 요인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기계와 사용자의 태도인 것 같다. 기계에 시편을 장착하고 실험을 할 때에도 어떻게 위치시키느냐에 따라 실험 결과가 천차만별이 되었다. 그리고 시편을 만지거나 flux를 제대로 도포하지 않은 경우, 산화막의 영향 등으로 인해 정확한 실험을 방해하는 경우가 생겼다.
실제로 실험을 해 보니 flux를 도포 하였을 경우에 젖음성이 더 좋았고 안정성도 좋게 나왔다. 이번 실험을 통해 젖음성과 flux의 중요성을 알았다. wetting이 잘 되면 결국 솔더링성도 좋아지기 때문에 고체의 화합물이나 새롭게 합성을 하는데 있어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Sn-3.0Ag-0.5Cu(Flux) 실험을 할 때 Fmax 값과 Fend 값이 같아져서 stability가 1이 나오는 경우가 생겼었는데 내가 생각한 대로 웨팅이 되어 마지막에 끌려올때 가장 큰힘을 받기 때문인 것인지 다시한번 고찰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런 접합부의 솔더링성을 높여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중 가장 기초적이고 원시적인 방법을 배웠지만 정말 흥미로웠고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최신의 기술인 flux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마이크로웨이브도 알게 되면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 할 수 있을 것이다.
5. Reference
http://microjoining.kitech.re.kr/bbs/board.php?bo_table=techdata&sca=tchtst100&wr_id=95
http://www.konisangyo.com/pro1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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