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A++독서보고서

소개글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A++독서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한국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Ⅱ.부자되기 습관
1장.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1. “대표님은 돈이 그렇게 좋으세요?”

부를 창조하는 라이프스타일, 부를 파괴하는 라이프스타일
2.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세 가지
사교육비
부자처럼 보이려는 라이프 스타일

3. ‘금융문맹’은 질병이자 악성 전염병

4. 직업 선택시 당신은 돈을 중요한 가치로 보는가?

5. 원금 보장의 늪

07. 주식에 대한 편견.
밸류트랩?

2장.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반드시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1. 은퇴 후 50년을 위한 준비.
02. 일본의 실패를 담습하지 마라.
03. 좁은 시야의 재테크에서 벗어나라.

04. 자녀를 일찍부터 자본가의 길로 이끌어라.

05. 황금알 낳는 거위를 죽이지 마라.

72법칙

6.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에 반드시 투자해라.
07. 주식 VS 펀드

08. 편견에서 벗어나라.

4. 부동산 투자는 안심되지만, 주식투자는 불안하다?

편견 5. 주위에 주식 투자로 돈 번 사람이 없다?
편견6. 한국 경제는 어려우니, 한국 주식에 투자하면 안된다?
3장. 경제 독립을 위한 여정 10단계.

1단계. 자신의 자산, 부채 현황표를 만들어라.
2단계. 수입. 지출 현황표를 만들어라.
지출이 수입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지출항목은 상세히 기록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들여다 보기를 추천한다. 지출내역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절약할 수 있는 금액이 어느 정도일지 한번 계산해 보자. 경제적 독립은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야만 가능한 일이다.

지출의 우선순위를 정해라.

3단계. 부채를 줄여라.

부채를 줄이고, 복리를 친구로 만들어라.


부채를 갚을 때도 우선순위가 있다.

4단계. 매일 1만원씩 여유자금을 만들어 투자해라.

여유자금은 항상 투자되어 있어야 한다.

5단계. 퇴직 연금제도를 활용해라.

퇴직연금의 두 유형 DB형과 DC형


퇴직연금의 일정 부분은 반드시 주식형 펀드에 투자되어야 한다.

6단계. 연금 저축 펀드에는 꼭 가입해라.


연금저축의 장점


연금저축보험보다 효과적인 연금저축펀드.

7단계. 경제독립, 온 가족이 함께 하라.

투자 경제에 관한 대화를 자녀와 나누라.

물건보다는 주식이나 펀드를 선물해라.


부부의 경제적 견해를 일치시켜라.

8단계. 구체적 목표를 세워라.
4% 룰을 기억해라.
필요한 은퇴 자금 이상의 금액을 만들어라.
9단계. 당신이 전문가임을 깨달으라.
흔들리지 않는 투자 철학을 가지라.

경제 독립 희망자들과 투자 클럽을 만들라.

10단계.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당장 시작해라.
투자하기에 늦은 시점이란 없다.

긍정마인드로 오늘부터 행복한 자가 돼라.
Ⅲ. 마치며

본문내용

것으로, 은퇴할 시점의 자산을 기준으로 여생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금액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4%가 1년 생활비라고 가정했을 때, 은퇴 시 10억이 있다면, 원금의 4%인 4,000만원 정도를 연간 생활비로 쓸 수 있다. 4000만원이면, 매달 333만 원 정도를 쓸 수 있다는 뜻인데, 이는 앞서 계산해 봤던 국민연금 기본 생활비보다 100만원 정도의 여유가 더해진 금액이다.
필요한 은퇴 자금 이상의 금액을 만들어라.
지금처럼 기대 수명이 계속 높아져 노후자금으로 30년이 아닌 그 이상의 시간을 살아야 한다면 방법은 세 가지이다. 4%룰을 더 낮게 수정하든지, 자산을 주식이나 펀드 등 수익률 높은 곳에 투자하든지, 아니면 은퇴 시점의 자산을 더 많이 준비해두는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계획은 기본적으로 4%룰을 기반으로 하여 응용, 수립되는 것이니, 이 룰은 꼭 기억해 둬야 한다. 그리고, 은퇴하기 전에 반드시 그 이상의 금액을 만들어야 한다. 그 목표를 향해 매일 조금씩 다가가는 생활 습관이 절실히 필요하다. 소비를 줄여 매일 매일 작은 금액이라도 무시하지 말고, 투자해야 한다는 뜻이다.
9단계. 당신이 전문가임을 깨달으라.
흔들리지 않는 투자 철학을 가지라.
어렵게 느껴지는 금융 용어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 매일 매일 주식 시장을 예측하는 사람들은 전문가라 할 수 없다. 어려운 단어들을 동원하면서, 마켓 타이밍을 말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금융 문맹일 가능성이 높다. 장기 투자 대신 단기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을 멀리해야 한다.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로부터, 위안을 받으면안되고, 돈을 써야 돈이 들어온다는 희한한 이론에 현혹되어서도 안된다.
경제 독립 희망자들과 투자 클럽을 만들라.
가능한 경제 독립을 원하는 자들과 어울려라. 미국에서는 주부들이 모여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도 같이 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고, 이런 주부들의 클럽이 기록하는 주식투자 수익률이 화제가 되기도한다. 명품구입이나 여행을 위한 계 모임보다 자산과 금융지식을 늘릴 수 있는 투자 모임이 절실하고, 이것이 진정으로 부자가되는 길이다.
10단계.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당장 시작해라.
아낀 1만원, 10만원 50만원을 모아 형성하기 시작한 자산을 오랜 시간 동안 눈덩이처럼 굴려주는 복리의 마법 효과를 최대한 얻으려면 일찍 투자를 시작해서 오래할수록 유리하다. 따라서, 경제 독립을 위한 투자를 시작하기 좋은 시점은 노후까지의 시간이 가장 많이 남았을 때이다.
투자하기에 늦은 시점이란 없다.
두 번째로 좋은 시점은 ‘지금’이다. 인간의 수명은 이미 과거보다 많이 길어졌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바꿔 말하면, 예전보다는 돈이 일할 수 있는 시간이 훨씬 늘어났다는 뜻이다. 70~80세까지 사는 것이 드문 일이었고, 60세까지 산 것만 해도 축하할 만한 일이었기에 환갑잔치를 크게 열었다. 1950년대에 남자 37세, 여자 47세였던 한국인 평균수명은 2018년에 남자 79세, 여자 85세였고, 지금도 늘어나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실제로 90세 이상 사는 사람들이 많기에 100세 시대라는 말이 허황된 것은 아님을 새삼 느끼게 된다. 물론, 인국 구조의 변화에 따라 국가의 복지 정책도 달라지겠지만, 국가의 지원 정책은 그야말로 최소한의 생계 유지를 위한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행복한 노후는 온전히 자기 자신에 달려있다는 생각으로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다. 당장 투자를 시작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며, 온 가족이 경제독립에 참여해야 한다.
긍정마인드로 오늘부터 행복한 자가 돼라.
부자들은 대개 긍정적 생각들로 가득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주식의 보유기간도 길다. 주식을 사는 것은 회사를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주식가격은 변하지만, 좋은 기업은 계속 발전한다. 경영진과 직원들을 신뢰하고, 자본주의를 믿어라.
Ⅲ. 마치며
요즘 영끌과 벼락 거지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 영끌은 영혼을 끌어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을 가르키는 말이며, 벼락거지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주식 투자하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번 사람들에 의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생긴 말이다. 결국, 부의 추월차선을 놓친 사람들의 한탄하는 말이다. 존 리는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돈에 대한 무지는 우리 행복을 가로 막고 있다. 90% 국민들이 겪고 있는 금융 문맹으로 인해 매일 매일 가난해지는 길로 가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갑자기 부자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 늦지 않았다는 것이다. 배우라는 것이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금융을 믿고, 소액이라도 투자하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교육은 금융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한탄하며, 금융 문맹으로 벼락거지에 편승하고 이는 독자들에게 안타까운 심정으로 호소하고 있다. “경제독립은 자본가가 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사실, 이것이 주식을 보유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다.”
경제적 자유는 누구나 원하지만, 리스크를 가지기 싫은 사람들은 적금과 예금을 선택한다. 그러나, 얼마간의 리스크를 감내하지 못하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로부터 위안을 받으면 안되고, 돈을 써야 돈이 들어온다는 희한한 이론에 현혹되어서도 안 된다. 전염성 강한 금융문맹에 무너지지 않으려면 자신의 투자철학을 공고히 다지고 유지해야 한다.” 결국, 돈은 벌어야 하고,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는 것이다. 시간이 돈 이다. 그리고,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이 책을 읽었음에 감사하라. 지금이라도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알았다는 것의 감사하라. 부자아빠가 없다고, 나는 흙 수저라고 한탄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금융을 공부하라. 반드시 보답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이론적인 금융지식보다는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쓰였지만, 읽기가 쉽고, 직관적이며, 명료하게 다가온다. “만약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돈 십만원도 없다면 당장 이 책을 다시 꼼꼼히 읽어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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