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삶a ) 조류의 서식지 유형에 따른 서식환경의 특성을 설명하고, 서식환경에 따른 서식지 조성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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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숲과삶a ) 조류의 서식지 유형에 따른 서식환경의 특성을 설명하고, 서식환경에 따른 서식지 조성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습지 지역
(2) 산림 지역
(3) 섬 지역
(4) 저수지 지역
(5) 강 지역
(6) 각 지역 특성에 따른 야생조류 서식지 조성 방안
3. 결론
4. 참고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되고 있는 지역이었지만, 최근 발전소, 댐 등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경관 훼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태계에도 유의미한 영향이 일어나고 있는데, 특히 여러 섬 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대교 사업은 도시와의 교통을 편리하게 만들며, 관광 자원의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섬 내의 조류 서식환경에도 역시 산업화로 인한 악영향이 미치고 있으며, 보다 적극적인 보전대책을 수립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습지, 산림, 섬 등 여러 자연 환경은 산업화의 결과로 인해 점차 소실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저수지는 인공적으로 생성된 지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그 때문에 장기적으로 저수지를 수조류 서식에 적합한 서식지로 관리하기 위한 여러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야생조류를 위한 대체서식지 마련이 필요한 현재, 인공 지형인 저수지의 관리 및 서식환경 조성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저수지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지역인 만큼, 오랜 기간 형성된 습지와는 달리 서식지 구조가 안정되지 않았다. 질소, 인과 같은 영양물질의 농도가 높은 수생태계의 경우 자연스럽게 생산성이 풍부해지고, 수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다양한 생물종이 번식할 수 있는 토대 역할을 한다. 하지만 저수지는 질소, 인 등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영양물질의 농도가 높지 않고, 그렇기에 저수지를 이용하고 있는 조류의 개체수나 종수는 영양물질의 농도보다는 면적 등의 지형 요인, 그리고 수생 식물의 양적 풍부도와 같은 요인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농업용 저수지를 야생조류의 서식지로 선정하고 관리하고자 한다면 수심 범위의 면적을 증가시키고, 둘레복잡성을 줄여서 조류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
강 지역 역시 개발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주변 산림지역과 논, 밭 지역의 비중이 점차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개발활동으로 인해 서식 방해요인은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 그에 따라 강 지역에 서식하는 주 야생조류의 개체수 역시 꾸준히 감소 추세에 있다.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강 지역에서의 야생조류는 통상 월동 시기에 개체수가 늘어나는 특성을 보인다. 그 때문에 강 지역은 월동기의 환경조건을 서식과 번식에 유리한 방향으로 보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월동기 강 지역에 인간의 출입과 방해를 막기 위한 정책 수립이 필요하며, 서식환경을 새로 조성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도래지를 보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3. 결론
조류의 번식을 돕고, 원활한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면 도시화, 그리고 산업화로 인해 점차 쇠퇴하기 시작한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고 복원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조류들이 어떤 환경에서 번식 및 서식하며, 어떤 요인으로 인해 개체수와 종수가 증가하는지에 대한 역학 관계를 파악하는 일이다. 이와 같은 역학은 여러 환경에서 서로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관련된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쇠퇴한 자연환경을 복원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인공적인 자연환경 역시 관리해야 한다. 국립공원, 저수지, 도시 산림 등, 야생조류가 서식하기 시작한 인공 환경은 다양하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야생조류에 대한 안전을 보장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답이 던져져야 한다.
서식지의 훼손, 감소, 그리고 인간의 방해활동은 조류 생태계를 해치는 큰 요인 중 하나가 된 지 오래다. 국립공원에서는 로드킬 현상이 빈번하다. 조류에 대한 로드킬 현상은 조류 번식기간인 4~8월에 특히 활발하게 발생한다. 그렇기에 해당 기간에는 표지판을 이용해 국립공원 내 차량 서행을 유도하는 등 조치가 있어야 한다. 또한 아직까지도 조류를 대상으로 한 불법 사냥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우리나라를 찾는 야생조류 중에서는 국제적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갖는 종류도 많다. 그런 만큼, 매년 해당 조류의 국제 간 이동 경로를 쫓고, 국제 공조를 통하여 정기적으로 생존 개체수를 추적하며 서식지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아시아 여러 국가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가 갖추어져야 한다.
이 과정 속에서 야생조류를 위한 인위적인 채식지와 휴식공간, 번식지를 조성하는 노력은 필수적이다. 또한 조류 보호를 위한 장기 모니터링과 함께, 관련 기관과 시민의 협조를 얻어 더욱 세심한 정책적 노력을 진행해야 한다. 이처럼 장기적인 서식지 보호 방안이 있어야만 현재도 크게 줄고 있는 야생조류의 개체수를 확보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4. 참고문헌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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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신, 임신재. (1998). 도시화의 영향에 의한 조류 군집의 변화. 한국조류학회지, 5(1), 47-55.
오홍식, 김병수, 김완병. (2002). 한라산의 조류군집에 관한 연구. 한국조류학회지, 9(2), 85-104.
강종현, 조항수, 김창회, 배양섭. (2011). 영흥도 남단의 서식지유형별 조류 분포 현황. 한국조류학회지, 18(1), 43-57.
문영민, 최진환, 유정칠. (2010). 저수지의 환경요인이 월동수조류의 개체수와 종수에 미치는 영향. 한국조류학회지, 17(4), 28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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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병, 오홍식, 박행신. (1998). 저어새 Platalea minor의 도래현황과 보호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조류학회지, 5(1), 27-33.
이화수, 신주열, 이시완, 강태한, 윤순영, 김정수. (2012). 한강하구지역에서 월동하는 재두루미(Grus vipio)의 개체군 감소. 한국조류학회지, 19(4), 261-271.
강태한, 이기섭, 유승화, 김인규, 조해진, 김화정, 이종빈. (2008). 한강 하구 지역에 도래하는 수조류 군집 특성에 관한 연구. 한국조류학회지, 15(1),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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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8.20
  • 저작시기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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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5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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