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세대와소통3공통] 교과목명이 세대와 소통입니다. 다음의 두 영상을 보고 소통의 방법에 대해 설명하시오. 영화 <인턴>(감독: 낸시 마이어스, 2015) 강의 ① 두 영상의 내용을 요약합니다. ② 두 영상을 참조하여 세대간 소통의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소개글

[2021 세대와소통3공통] 교과목명이 세대와 소통입니다. 다음의 두 영상을 보고 소통의 방법에 대해 설명하시오. 영화 <인턴>(감독: 낸시 마이어스, 2015) 강의 ① 두 영상의 내용을 요약합니다. ② 두 영상을 참조하여 세대간 소통의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영화 <인턴>
    2. 강의 <No 人 VS Know 人>
    3. 두 영상을 통한 소통의 방법

Ⅲ. 결 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강연에서는 선배 시민의 역할과 실천을 강조한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와 개념들을 통해 쓸모없는 그냥 그저 그런 늙은이가 되기보다는 선배 시민을 통해 성공한 늙은이가 되길 바란다. 다양한 사례와 활동들을 보면, 선배 시민 활동을 하는 노인들은 먼저 주위와 지역사회를 관철하고 개입을 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한다. 최풍자 할머니나, 진천군의 사례에서와 같이 말이다. 결국, 이들이 소통하는 방법이란 평소에 돌봄이란 서비스를 받는 주체에서 그 돌봄을 시민들을 위해 그리고 후배들을 위해 베풀고자 실천하는 데 있다. 그들이 하는 활동에는 거창한 대의가 있거나 실천이 어려운 전문적인 활동들이 아니다. 거저 주위 취약계층과 시민들을 위해 그리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생각해보면 누구나 할 수 있을 법한 일들이다. 이런 맥락에서 강의에서 소개하는 선배 시민들은 먼저 다가가서 후배들과 그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과 대학생들과도 소통의 장을 열고, 나누고 베풀고자 한다. 이런 모습에서 성남의 바리스타 사례처럼 젊은 세대들은 과거의 쓸모없는 그저 그런 노인이란 개념에서 탈피하여 젊은 세대에게 도움을 베풀 줄 아는 성공한 늙은이, 즉 선배 시민으로서의 면모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본 강의에서 강조하는 세대 간 소통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Ⅲ. 결 론
윗세대와 아랫세대가 생활하는 방식과 사고방식은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사회생활, 조직 생활, 직장생활에서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 및 다양한 영역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일 것이다. 세대 간의 특성과 사고방식으로 인해 우리 사회의 전 영역에서 세대 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많은 갈등을 야기하고 있고 세대 차이를 겪고 있다. 바로 이런 문화가 개선되지 않는 한 세대 갈등은 영원히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영화 ‘인턴’, 강의 영상 ‘No 人 VS Know 人’에서와 같이 소통은 나와 너, 즉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인식하고 그 속에서 선제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누군가의 잘못을 따지기보다 개인이 할 문제와 사회의 문제를 분리하고 연결하며, 함께 할 것을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가치 있는 헌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하고, 윗세대와 아랫세대는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며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인식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선배 시민의 경우에서와 같은 실천력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Ⅳ. 참고 문헌
1. 유범상ㆍ박기범ㆍ성미애 외 3명(2020), 세대와소통,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 영화, 인턴, 2015
3. 강의, No 人 VS Know 人,
(유범상. https://www.youtube.com/watch?v=ak4o_iT-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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