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만든 공간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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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간이 만든 공간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차이에서 말이다. 동양은 특정 시기에 비가 많이 오는 기후라서 벼를 재배하게 되었고, 서양은 장마철 없이 일 년 내내 비가 고르게 내려 밀 농사를 짓게 되었다. 이러한 벼와 밀 농사 작물에 따라 동서양의 가치관에도 영향을 미쳤다. 벼농사는 일반적으로 저수지를 만들거나, 모내기, 추수 등 집단으로 모여서 일하는 과정이 많아서 공동체 의식과 집단 의식이 강하게 자리 잡았고, 밀농사는 서로 협력할 필요 없이 혼자 씨 뿌리고 추수하면서 개인적인 성격이 만들어지게 됐다. 또한 벼농사 지역은 관계가 중요한 가치관이 형성되면서 기둥을 중심으로 내외부 소통하는 공간으로 건축이 이루어졌고, 밀농사 지역은 개인이 중요한 절대적 가치관을 지니며 벽을 중심으로 내외부 명확한 구획된 공간으로 건축이 지어졌다. 이렇듯 얼핏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것들이 명확히 인과관계를 가치며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산업혁명을 거치며 건축에서 강철과 철근콘크리트가 도입되고 엘리베이터가 보급되면서 건축에 있어 혁명적인 변화를 이뤄냈다. 마천루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너도 나도 특색 없이 똑같은 양식으로 고층 빌딩만 지으면서 건축물의 다양성이 사라졌다. 건축물의 다양성의 부족은 하루 종일 도시 속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창의성을 저하시키고, 우울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건축물에 혁신을 불어 넣어야 한다. 기술적 요소만 도입한 획일적인 건물이 아니라, 동서양의 문화를 접목하거나 아날로그와 디지털과의 융합, 실제와 가상의 융합 등 다양한 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생각을 건축물에 접목해야 한다.
이 책은 건축이라는 프레임을 넘어 과학,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문화의 기원과 창조, 융합, 진화를 이야기한다. 통찰이 돋보이는 흥미로운 주장은 예리하고 설득력 있는 분석과 다양한 근거가 뒷받침되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역사와 문화를 따라 공간 여행을 하다 보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공간들을 만날 수 있다. 책 한 권으로 건축에 대해 인류의 처음부터 앞으로 먼 미래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참 기묘한 경험이었다. 저자의 설명과 함께 공간과 건축의 변화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거대한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히 연결된 이야기에 가닿게 된다. 함께 들어있는 사진과 그림들 또한 흥미롭다.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는 건축은 그 나름의 변화를 거쳐 지금까지 이어졌다.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다.\'라는 속담이 건축과 공간에도 적용된다.
책을 읽으며 만났던 건축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통해 또 유현준 교수가 향후 축에 대해 어떤 변화와 갈등 그리고 화합이 등장할지 새로운 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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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공간이 만든 공간
저 자 : 유현준
출판사 : 을유문화사
출판일 : 2020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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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2,8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1.10.27
  • 저작시기202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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